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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1시간

가족과 1시간

(매일 만나는 행복한 기적)

신인철 (지은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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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1시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가족과 1시간 (매일 만나는 행복한 기적)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9753956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2-04-16

책 소개

성공한 사람들의 뒤에는 늘 남다른 가족이 있었음에 주목, 가족이야말로 개인의 능력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하는 힘의 근원임을 깨닫고 그 비밀을 담아낸 책. 케네디家, 전혜성 박사의 가족, 발렌베리 가문 등의 명문가와 우리 주변의 중상류층의 가족들의 다양한 사례를 근거로 들며 더 성공하고 더 행복하고 싶다면 매일 가족과 1시간을 보내라고 제안하고, 그 시간을 어떻게 확보하고 무엇을 하며 활용하면 좋을 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목차

프롤로그 지금은 가(家테)크 시대

1부. 가족: 아프고 외로운 우리의 현실
사라져버린 아빠
과로하는 엄마
멀어져 가는 딸
아파하는 아들

2부. 가족의 변신: 혈맹에서 팀으로
과거의 가족 vs 현재의 가족: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
과거의 가족 vs 현재의 가족: 성공의 변화

3부. 위대한 가족: 그들의 비밀
가족의 성공을 위한 마법의 함수
박사님의 위대한 밥상
대통령 선거가 제일 쉬웠어요
발렌베리, 150년의 영광
수신제가치국평천하

4부. 가족과 1시간: 새로운 세상의 시작
왜 1시간인가?
언제 1시간인가?
어떻게 1시간인가?
무엇을 할 1시간인가?

5부. 그래, 나에겐 가족이 있었어!
여보, 우리 이혼하자
어? 뭐가 잘못된 거지?
이제 당신 가족의 차례입니다

저자소개

신인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케첩 vs 굴소스’, ‘부먹 vs 찍먹’, ‘통조림 과일 vs 오이와 당근’ 등 탕수육과 관련된 수많은 논쟁의 중심에서 30년 가까이 꿋꿋하게 우리 전통의 탕수육 맛을 고수해온 자칭 타칭 진정한 탕성병자(탕수육 + 성애자 + 병자). 2018년에 ‘한국탕수육협회’라는 정체불명의 단체를 만들어, (아무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스스로 회장을 맡고 있다. 수십 년간 주 3회 이상 ‘탕수육에 고량주 섭취’를 유지하고 있으며, 맛있는 탕수육을 만들어내는 중화요리집이 있다는 소문을 들으면 즉시 찾아가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린다. 우리가 먹는 탕수육의 유래를 밝히고, 어린 시절 우리가 맛있게 먹었던 바로 그 맛의 탕수육을 찾아내겠다는 일념으로 20여 년간 17개 국 400곳 이상의 중화요리집을 누벼왔다. 그 결실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기 위해 3년에 걸쳐 수많은 요리사를 직접 인터뷰했고, 도서관을 찾아 방대한 논문들을 뒤지며 자료 수집과 분석에 매진해왔다. 이렇게만 보면 ‘정신줄 놨다’는 소리를 듣기에 딱 알맞은, 뭔가 나사가 수십 개쯤 빠진 인간으로 보이지만, 뜻밖에도 일상에서는 꽤 평범하면서도 멀쩡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국내 최고 기술을 갖춘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의 HR부문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바쁜 시간을 쪼개 《나는 하버드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나이키에서 배웠다》, 《미술관 옆 MBA》, 《르네상스 워커스》, 《링커십》 등 10여 권의 책을 쓴 작가이기도 하다. 문제는, “탕수육은 바삭한 식감을 위해 찍먹으로 먹어야 한다.”고 고집하는 사람을 마주하거나 애써 주문한 탕수육의 소스에 통조림 과일이 잔뜩 들어 있기라도 하면 표정이 돌변한다는 점이다. 사람은 참 착한데 말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현대 가족으로서의 모습과 역할에 익숙하지 못한 가족 구성원, 성공적인 가족 또는 가족의 성공이라는 것에 대해 공감대를 이뤄내지 못한 가족, 개별적으로는 우수한데 그를 가족의 성공으로 어떻게 연계할지를 모르는 가족으로 살아가는 것은 모두를 힘들게 만드는 일이다. 그러다 보니 힘들게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한데 뭉쳐 살아가기보다는 차라리 해체된 가족의 구성원으로 조금 외롭게 살아가는 편이 훨씬 더 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가족의 분열, 가정의 몰락, 가장과 자녀들의 방황, 엄마와 아내의 힘겨움 등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공통점이 없어 보이는 이들 가족을, 구성원 개개인이 보유한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성공적인 가족이 될 수 있도록 한 또 하나의 요인은 바로 시간(Hour)이었다. 그것도 단순히 그냥 시간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한 시간, 즉 fH(family Hour)였다.


대통령의 아버지 조지프는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대통령을 포함한 위대한 인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가족들의 협업이 필요함을 말이다. 그리고 가족과 어떤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평범한 인물이 위대한 인물이 될 수도, 위대한 인물이 더 위대한 인물이 될 수도 있음을 말이다. 케네디家가 위대한 가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그 가문을 구성하는 가족 개개인의 탁월한 역량 덕분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단순히 ‘탁월함을 넘어 위대한’가족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런 탁월한 개인들이 모여서 함께 보냈던 그 시간들 덕분이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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