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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교과서 수필

중학 교과서 수필

김혜니, 강영미, 호승희, 윤미영, 박완서 (지은이)
타임기획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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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 교과서 수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학 교과서 수필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논술참고도서
· ISBN : 9788960010772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13-02-20

책 소개

중학 교과서 문학 시리즈. 작품의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작품의 원문 옆에 공간을 따로 만들어, 작품 속 어려운 어휘나 시구들을 쉽게 설명해 놓았다. 구성, 이해와 감상, 한눈에 보기 등을 수록하여 더욱 심도 있는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목차

사색과 지성의 샘
김태관 <10초 인생>
나태주 <길을 걷는다는 것>
박범신 <어떤 뱀장어 이야기>
박연호 <누가 별들을 훔쳐 갔나>
법정 <먹어서 죽는다>
법정 <무소유>
윤오영 <방망이 깎던 노인>
이문구 <열보다 큰 아홉>
이어령 <빵과 밥>, <셈치고>, <젓가락에 담긴 우리 문화>, <「진달래꽃」다시 읽기>, <포장 문화의 원형-달걀 꾸러미>
조지훈 <책이 놓는 다리>
한흑후 <보리>
간디 <나의 진리 실험 이야기>

그리워라, 지나간 시절
김정숙 <학교 도서관, 치유와 위로의 공간>
도종환 <까마득하던 날의 수제비>
문정희 <흙을 밟고 싶다>
박동규 <나의 아버지>
박완서 <나의 이중 언어 시절의 이중성>
성석제 <맛있는 책, 일생의 보약>, <어느 날 자전거가 내 삶 속으로 들어왔다>
양귀자 <사막을 같이 가는 벗>
유달영 <누에와 천재>
이유미 <풀 한 포기의 행복>
이현세 <고등어와 크레파스>
정채봉 <별명을 찾아서>
함민복 <연필에 새긴 이름>

어둠을 넘어 빛 가운데로
곽재구 <그림엽서>
양귀자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이금희 <촌스러운 아나운서>
이현세 <해 지기 전에, 한 걸음만 더>
장영희 <괜찮아>, <다시 시작하기>, <킹콩의 눈>, <희망을 버리는 것은 죄악이다>
최은숙 <심재현, 사랑해>

조국 강산에 바친 사랑과 얼
곽재구 <땅끝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신비의 바닷길>
권영민 <내 기억 속의 책 한 권>
김구 <나의 소원>, <임시 정부의 문지기가 되고 싶소>
신경림 <민요 기행 1 - 진도에서 보길도까지>
신영복 <어리석은 자의 우직함이 세상을 바꿔 갑니다>
안중근 <안중근 의사 자서전>

옛사람들의 숨결과 슬기
강희맹 <산 오르기 경쟁>, <오줌통 이야기>
박지원 <그렇다면 도로 눈을 감고 가시오>, <일야구도하기(一夜九淘河記)>
이규보 <이옥설(理屋說)>
이익 <눈먼 암탉>
정약용 <기예론(技藝論)>
채제공 <만덕전>
작자 미상 <규중칠우쟁론기(閨中七友爭論記)>

저자소개

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에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소학교 입학 전 어머니, 오 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 살며 1남 4녀를 두었고, 1970년 《여성동 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롭지만 따듯한 시선과 진실된 필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소설과 15편의 장편소설 을 쓰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이외에도 동화‧산문집‧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 품을 두루 남겼다. 특히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에세이스트로서의 박완서의 면모를 발견하도록 하는 작품이다. 한국문학의 거목으로서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후에는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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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국제대학 영상문예과 교수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 집필 「중학교과서 문학 시리즈」, 「꼭 읽어야 할 소설 119」, 「소설 119 플러스」 등 30년 간 타임기획에서 펴낸 주요 청소년 도서의 대표 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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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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