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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60061262
· 쪽수 : 330쪽
· 출판일 : 2012-03-03
책 소개
목차
Ⅰ부. 나는 세상의 빛이니
1. 빛으로 오신 예수여! * 11
2. 구유에 누인 아기 예수를 보라! * 26
3.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 41
Ⅱ부. 일어나 빛을 발하라!
1. 주가 진실로 살아나셨느니라! * 61
2. 새롭게 회복하시리라! * 78
3. 교회여, 영원하라! * 96
Ⅲ부. 빛의 사자들이여!
1. 성령의 불 바람이 불어오리라! * 115
2.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 132
3.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리리이다. * 148
Ⅳ부. 네 빛이 아침같이 비췰 것이며
1. 봄이 찾아 왔습니다. * 169
2. 위대한 부흥이 있으리라! * 185
3.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 202
Ⅴ부.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리니
1. 사랑의 쟁변이니라! * 223
2. 돌무더기를 제하라! * 241
3.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256
Ⅵ부. 어두운 후에 빛이 오며
1. 빈 그릇들이 채워지리라! * 277
2.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 294
3. 성령을 제한하지 말라! * 313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리스도는 우리의 빛이십니다. 성도들의 아름다움은 그리스도로부터 나옵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여러분에게 선한 아름다움의 빛이 있습니까? 그것들 모두가 아름다움의 모체이신 빛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임을 감사하며 그분께 찬송을 올리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은 세상 가운데서 아름다운 매력의 천연자석이 되어 쇠붙이를 끌어당기듯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이끄십시오. 여러분의 유일한 국적이 그리스도이고, 유일한 사명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이끄는 것이고, 유일한 영광이 그리스도의 영광이 되게 하십시오. 그렇게 할 때 빛의 자녀의 사명을 감당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온 세상에 다니며‘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오셨다’는 성육신 이야기를 힘써 전하는 민첩한 메신저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유창한 웅변으로 세계 각국의 언어를 구사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우리와 똑같은 육체로 거하셨으며, 우리의 슬픔을 대신 지시고 우리 죄악을 없게 하셨다는 대속의 이야기를 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분께서“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하신 메시지를 나팔 같은 큰 음성으로 하늘과 땅이 진동하도록 외쳤으면 좋겠습니다.
베들레헴은 떡집입니다. 여러분이 다른 어느 곳을 찾아본다 할지라도 ‘생명의 떡’은 얻질 못합니다. 율법의 시내 산에도 없고, 황홀한 체험의 다볼 산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교회는 ‘떡집’이 맞습니까? 배고픈 영혼들에게 생명의 떡을 나누어 주는 집이 맞습니까? 비록 크기가 웅장하고 모든 좋은 것들이 가득 차 있다 할지라도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가 없다면, 저는 “커다란 철물점과 작은 떡집을 비교하지 마십시오. 우리 교회는 먹지 못할 쇳조각을 파는 곳이 아니라, 생명의 떡을 파는 장소입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