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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미국이다

이것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 현지 적응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정보가 이 한권에)

올가 마크 랜스버그 (지은이), 박수연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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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미국이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것이 바로 미국이다 (미국 현지 적응에 필요한 모든 지식과 정보가 이 한권에)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취업/진로/유망직업 > 해외취업/이민/유학.연수
· ISBN : 9788960510418
· 쪽수 : 352쪽
· 출판일 : 2008-12-05

책 소개

외국인이 미국에 일정 기간 머물 경우 반드시 알아야 할 미국 생활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담았다. 미국에서 흔히 저지르기 쉬운 실수에서 법규 위반으로 자칫 심각한 트러블에 휘말릴 수 있는 행동까지 외국인이 미국에서 겪을 가능성이 있는 거의 모든 상황을 62가지 구체적인 항목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목차

1부 미국의 발견

1 미국 문화와 미국 사회
2 미국에서 나의 권리는?
3 미국 정부와 미국 국민
4 미국의 국경일과 고유 명절
5 다른 사람을 미국으로 초청하기

2부 미국 방문

6 임시 비자와 비이민자 신분
7 출국 전, 이것만은 알고 가자
8 숙박 시설과 임시 거처
9 대중교통, 요금, 교통 법규
10 자동차 렌트
11 보행자를 위한 팁
12 식사
13 쇼핑
14 식료품점과 주류
15 엔터테인먼트
16 은행 계좌 개설
17 통신(전화, 팩스, 인터넷)
18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자

3부 미국 장기 체류 및 거주

19 체류 연장과 체류 신분 변경
20 악명 높은 영주권
21 법률 자문
22 신규 이민자가 먼저 해야 할 일
23 사회 보장 번호 취득하기
24 운전면허증 따기
25 일자리 구하기
26 아파트 렌트
27 집 전화 설치
28 기본적인 일상 서비스와 이용 방법
29 신용 쌓기
30 자동차 구입·리스
31 부동산 매매
32 주택 개조와 개조업자
33 투자
34 창업과 사업
35 납세
36 미국인들의 사랑 방식
37 결혼
38 이혼
39 미국의 성
40 혼외정사
41 아이 돌봐 줄 사람 구하기
42 자녀 유치원 보내기
43 초·중·고등학교 입학
44 대학·전문 학위 취득
45 미국식 영어
46 동포 사회, 미국 사회에 동화되기
47 이웃, 친구, 가족과 친하게 지내기
48 자선, 기부, 회원 제도
49 의료 서비스와 의료 보험
50 기타 보험과 보험 상품 선택
51 국가 의료 보험과 복지 제도
52 고령자와 장애인 복지
53 가정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54 형사 사건과 체포되었을 때의 권리
55 보석금 내고 석방되기
56 법원 판결과 항소
57 영주권자가 위법을 저질렀을 경우
58 여행
59 임시 출국 허가 얻기
60 미국 시민권자 되기
61 영원한 이별
62 미국에서 느낀 희망과 실망

에필로그
참고 문헌

저자소개

올가 마크 랜스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스크바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1년 간 독일-러시아 합자회사 CEO로 일하였으며,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지은이는 전 세계 60여 개 나라를 두루 여행하면서 미국, 미국인, 미국 생활의 장단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각계각층의 미국인 2천 명 이상을 인터뷰하였으며, 이민법.민법.형법.상법.세법.가족법 전문가의 감수를 받았다. 전 세계 독자들에게 미국에 대해 숨김없이 알리고, 미국에 체류하면서 범할 수 있는 전형적인 실수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조언을 들려주기 위해 7년에 걸쳐 이 책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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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이것이 미국이다!》, 《미셸 오바마 : 변화와 희망의 퍼스트레이디》,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쉿, 조용히!》, 《아이 돈트》, 《마이 리틀 레드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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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미국은 전화 거는 방식도 다르다!
… 미국에서는 모든 전화가 지역 번호 세 자리와 일곱 자리 번호로 구성되는데, 일반적으로 전화를 걸 때 같은 지역이면 전화번호를, 다른 지역이면 1을 먼저 누르고 지역 번호와 전화번호를 누른다. 하지만 휴대 전화는 특별 지역 번호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같은 지역이라도 다른 지역에 거는 것처럼 해야 한다. 또 뉴욕 시의 경우 212 지역으로 전화를 걸 때는 지역 번호를 눌러야 하는 반면,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는 시내 전화를 걸 때 1은 누르지 않지만 지역 번호는 누르게 되어 있다. 그러니 전화 거는 법을 물어본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필요는 전혀 없다 … - 본문 '17장 통신(전화, 팩스, 인터넷)' 중에서

술에 취한 채 절대로 거리를 나다니지 마라!
… 미국은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음주가 금지되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주류 판매점에서 준 갈색 종이봉투로 술병을 가리고 마시곤 하는데, 눈에 띄게 취하거나 난동을 부리지 않는다면 경찰도 뭐라 하지 않는다 … 음주 운전은 절대 금물이다. 적발되면 몇 주간 구속될 수도 있다. 심지어 운전자가 아니라 뒷좌석에 앉은 사람이더라도 술병을 갖고 있으면 안 된다 … - 본문 '10장 자동차 렌트 및 14장 식료품과 주류' 중에서


응급 치료는 누구나 받을 수 있다지만…
… 여러분이 미국에서 갑자기 병에 걸렸다고 하자. 이 경우 응급 치료는 체류 신분에 관계없이 누구나 다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덜렁 911에 전화를 걸어 응급차를 부르지는 않는 게 좋다. 응급차 비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능한 한 직접 움직여서 가까운 병원을 찾는다 … 밤이 깊었다면 24시간 진료소나 응급실을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 진료소의 위치는 411이나 지역 전화번호부에서 확인한다 … - 본문 '49장 의료 서비스와 의료 보험' 중에서

아이가 다쳤어도 직접 나서지 마라!
… 긴급 상황이 아닌 이상 절대로 아이들에게 다가가거나 말을 걸어서는 안 된다. 설령 아이가 다쳤거나 길을 잃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가능한 한 직접 나서지 않는 것이 좋다. 상점에서라면 책임자를 부르고, 행사 중이라면 행사 담당자를 찾아서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음을 알려 준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최악의 경우 아이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법적 문제에 시달릴 수 있다 … - 본문 '40장 혼외정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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