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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60603189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14-01-09
책 소개
목차
1 갈까마귀와 새들
2 나이팅게일과 매
3 독수리와 여우
4 독수리와 갈까마귀와 목동
5 공작과 갈까마귀
6 여우와 숫염소
7 매미와 개미
8 말과 마부
9 말과 군인
10 갈대와 올리브 나무
11 외양간에 갇힌 사자와 농부
12 당나귀와 여우와 사자
13 당나귀와 노새
14 꼬리 잘린 여우
15 말 울음소리를 내는 솔개
16 공작과 두루미
17 여우와 나무꾼
18 암고양이와 아프로디테
19 황금 사자를 발견한 사람
20 박쥐와 가시덤불과 갈매기
21 태양과 개구리들
22 독수리와 쇠똥구리
23 암퇘지와 암캐
24 참나무와 제우스
25 말과 당나귀
26 황금알을 낳는 암탉
27 여우와 신 포도
28 고기를 물고 가던 개
29 사자와 토끼
30 암사슴과 동굴
31 어부와 도미
32 배부른 여우
33 갈까마귀와 비둘기
34 여자와 암탉
35 뱀의 꼬리와 몸
36 매미와 여우
37 북풍과 태양
38 농부와 나무
39 허풍쟁이
40 당나귀와 매미
41 토끼와 개구리
42 게와 여우
43 당나귀와 개구리
44 암사자와 여우
45 갈까마귀와 까마귀
46 구두쇠
47 거북과 독수리
48 달아난 갈까마귀
49 갈까마귀와 여우
50 원숭이와 낙타
51 단지
52 야생 당나귀와 집 당나귀
53 당나귀와 개와 주인
54 늑대와 화해한 개
55 늑대와 사자
56 함께 사냥을 나간 사자와 당나귀
57 잠든 개와 늑대
58 까마귀와 여우
59 개미와 쇠똥구리
60 제우스와 여우
61 사자와 늑대와 여우
62 늙은 사자와 여우
63 농부와 독수리
64 염소와 당나귀
65 암사슴과 포도밭
66 개미와 비둘기
67 원숭이와 어부들
68 쥐와 개구리
69 말벌과 뱀
70 솔개와 뱀
71 사자인 척한 당나귀
72 사자와 멧돼지
73 세 마리 황소와 사자
74 사자와 돌고래
75 염소지기와 야생 염소
76 위선자
77 불가능을 약속하는 사람
78 제우스와 뱀
79 농부와 개들
80 겁쟁이 사냥꾼과 나무꾼
81 까마귀와 헤르메스
82 여행자와 곰
83 말과 황소와 개와 사람
84 프로메테우스와 인간
85 여행자와 진실
86 돌멩이를 낚은 어부들
87 디오게네스와 대머리 남자
88 제비와 까마귀
89 수탉 두 마리와 독수리
90 헤라클레스와 아테나
91 황소와 차축
92 아들 두더지와 어미 두더지
93 목동과 바다
94 사랑에 빠진 사자와 농부
95 제우스와 프로메테우스와 아테나와 모모스
96 병든 까마귀
97 족제비와 줄
98 뿔종다리
99 헤르메스와 조각가
100 멧돼지와 여우
101 제비와 새들
102 제우스와 거북
103 여우와 원숭이의 다툼
104 여행자와 헤르메스
105 늑대와 왜가리
106 고양이와 쥐
107 조각상을 파는 상인
108 사자와 황소
109 개와 조개
110 애꾸눈 암사슴
리뷰
책속에서
독수리와 여우가 친구가 되기로 하고 서로 가까이서 살기로 했다. 가까이서 살면 그들의 관계가 더 돈독해질 거라 생각했다. 그리하여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독수리는 나무 꼭대기에 둥지를 틀고 거기다 알을 낳았다. 여우는 나무 밑에 있는 덤불 속으로 기어들어가 새끼를 두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우가 먹이를 찾으러 나갔을 때, 마침 먹을 것이 똑 떨어진 독수리가 덤불을 습격해서 새끼 여우들을 훔쳐가 자기 새끼들에게 먹였다. 돌아와 이 사실을 알게 된 여우는 새끼들의 죽음보다 복수를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더 괴로웠다. 네 발 달린 짐승이 날개 달린 짐승을 쫓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여우는 무력감에 빠져 멀리 떨어져 있는 원수를 저주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독수리가 친구에게 저지른 죄로 벌을 받게 되었다. 사람들이 밭에서 염소를 제물로 바치고 있었는데, 독수리가 제단을 덮쳐 불타는 내장을 훔쳐 둥지로 가져왔다. 그런데 거센 바람이 불어 지푸라기에 불이 붙기 시작했다.
어느 군인이 전쟁을 하는 동안은 같이 일하고 위험을 견뎌낸 동반자인 말에게 보리를 듬뿍 먹여 키웠다. 하지만 전쟁이 끝나자 말은 노예 일을 하고 무거운 짐을 실어 나르는 데 쓰였다. 그리고 겨우 지푸라기만 먹을 수 있었다. 그러는 동안에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되었다. 나팔 소리의 부름을 받은 주인은 말에게 굴레를 씌우고 자신도 무장을 하고 나서 말에 올라탔다. 하지만 힘이 없는 말은 걸을 때마다 넘어졌다. 말이 주인에게 말했다. “이제 보병 줄에 서시오. 왜냐하면 당신이 말을 당나귀로 만들었기 때문이오. 당신은 어떻게 당나귀가 다시 말이 되기를 바라는 거죠?”
어떤 소심한 구두쇠가 황금 사자를 발견하고 말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어. 무서워 죽겠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과 소심한 마음이 둘 다 있어. 우연일까 아니면 신이 황금 사자를 만들어놓은 이유는 무엇일까? 황금을 좋아하지만 그걸 가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렵고, 집어넣고 싶은 욕망은 굴뚝같은데 그럴 수 없는 내 마음에 혼란을 일으키려는 걸까? 행운이 왔지만 취할 수 없게 하는, 기쁨을 주지 않는 보물이여! 신망을 잃어버린 신의 은총이여! 대체 무슨 일이란 말인가! 어떻게 저걸 쓸 수 있을까? 무슨 방법이 없을까? 그렇지. 하인들한테 황금 사자를 가져오게 해야겠어. 난 멀리 떨어져서 지켜봐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