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60970939
· 쪽수 : 264쪽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의 큰 뜻을 아는 자, 다시 시작할 수 있다 Restart
1장│진짜 사랑하니까 광야로 보내셨다
2장│내 생각보다 더 큰 전체 그림 속에서 이끄신다
3장│억울한 일에 대한 보상을 준비하신다
4장│문제에 매몰된 나를 일으켜 세우신다
5장│실패 속에서 나의 은사를 연단하신다
part 2 하나님의 앞서 일하심을 믿는 자, 위기를 이겨낸다 Escape
6장│무의미해 보여도 의미 있는 시간이 있다
7장│하나님만 드높이면 하나님이 높이신다
8장│풍부함을 잘 다루는 것도 탁월한 능력이다
9장│준비되었다면 어려도 쓰임 받는다
10장│불경기에도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다
part 3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는 자, 상처에서 벗어난다 Recover
11장│죄인을 죄인으로 남겨두지 말라
12장│은혜의 끈에 묶여 끌려가는 것도 축복이다
13장│비난을 멈추고 책임질 때 기회가 온다
14장│상처는 상처를 낳고, 은혜는 은혜를 낳는다
15장│가해자에게 샬롬을 선포하라
part 4 하나님의 꿈을 끝까지 붙드는 자, 최종 승리한다 Victory
16장│통과하고 합격한다면 시험만큼 멋진 것도 없다
17장│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18장│큰 기쁨은 작은 걱정을 압도한다
19장│떠날 준비를 하고 가볍게 살라
20장│말씀과 꿈을 붙잡고 약속의 땅으로 전진하자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사랑도 방법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처럼 사랑해야 한다. 자녀를 진짜 사랑하면 광야로 보내야 한다. 하나님도 야곱의 품속에 있는 요셉을 건져서 그분이 직접 다루시지 않는가. 그 일을 통해서 하나님은 야곱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애는 그렇게 키우는 게 아니야. 이렇게 훈련시키는 거야!” _p 29
믿음 가지고 걷는 사람들이 그 길을 다 알기 때문에 걷는가? 눈에 아무 증거가 안 보여도 걷는다. 다 보이기 때문에 걷는 게 아니다. 어떤 사람은 “나는 내가 걷는 길을 다 알기 때문에 걷는다!”라고 말한다. 그런 엉터리가 어디 있는가? 그런 사람은 없다. … 그렇지만 믿음 가지고 걷는 것이다. _p 39
내가 이 책 전체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Starting All Over Again!”, 즉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자!”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겠는가? 구덩이 속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_p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