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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

잃어버린 복음

(이 시대의 달콤한 복음을 경계하라)

월터 J. 챈트리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규장(규장문화사)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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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복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잃어버린 복음 (이 시대의 달콤한 복음을 경계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선교/전도
· ISBN : 9788960971745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0-07-29

책 소개

규장 코어 북스 3권. 저자 월터 J. 챈트리는 복음에 대한 가벼운 이해와 그에 따른 손쉬운 전도방법을 통탄한다. 그의 다른 저서 <자기부인>에서 올바른 십자가의 도가 무엇인지를 설파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는 잃어버린 복음을 회복하는 길을 들려주는 동시에 진정한 복음전도의 길을 다시 모색하도록 해준다.

목차

들어가는 글

01 하나님의 속성을 잃어버리다
- 사랑의 하나님만 강조하지 말고 거룩하신 하나님을 전하라

02 하나님의 법을 잃어버리다
- 십자가를 제시하기 전에 죄를 깨닫게 하는 말씀을 선포하라

03 하나님께 대한 회개를 잃어버리다
- 주 예수께 대한 믿음과 더불어 하나님께 대한 회개를 촉구하라

04 하나님의 독생자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다
- 교회 안에서 위로만 받으려는 자에게 십자가를 지라고 요구하라

05 참된 구원의 확신을 잃어버리다
- 회심자 숫자를 늘리려고 힘쓰기보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라

06 하나님에 대한 의존성을 잃어버리다
-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라고 가르쳐라

나가는 글

저자소개

월터 J. 챈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타협 없이 십자가 복음의 핵심을 전하는 복음증거자이다. 값싼 은혜와 싸구려 구원을 통해 영접 신앙으로 이끌려 하는 현대의 경박한 복음전도의 맹점을 꿰뚫어보고, 진정한 회심(回心)의 촉구 없이 천국 시민증을 발급하려는 모든 시도에 대해 선지자의 경고를 발한다. 챈트리는 이 책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오늘날 복음의 차이점에 대해 명확히 밝힌다. 그는 현대의 복음이 영혼들을 영원히 잘못된 곳으로 인도할 수 있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신랄히 비판한다. 그는 오늘날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복음의 본질적 요소들은 부지중에 빠뜨린 채 대중(大衆)의 입맛에 맞는 솜사탕 복음을 전한다고 고발한다. 그 결과, 반쪽의 진리가 전체 진리인 것처럼 전달되어 비진리(非眞理)가 진리인 양 전파된다는 것이다. 그는 성경에 명시된 그리스도의 전도방법을 따라 회개의 복음을 전하라고 외친다. 가짜 복음을 버리고 진짜 복음을 붙들라고 부르짖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수술칼처럼 사람들의 마음속에 곪아 있는 죄의 환부를 도려내도록 하라고 주창한다. 이 책을 읽는 자마다 능력과 은혜를 상실한 반쪽짜리 복음에서 탈피해 오늘날 우리가 잃어버린 그리스도의 복음, 성경의 복음을 회복해야 함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그는 미국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졸업하고 펜실베니아의 칼리슬에 소재한 은혜교회의 담임목사로 39년 동안 섬겼다. 그는 현재 청교도 개혁신앙 잡지로 유명한 <진리의 깃발>(Banner of Truth Trust)의 편집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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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8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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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현대의 복음전도는 빈혈증에 걸린 것 같은데, 그것은 메시지라는 혈관에 하나님의 성품이라는 생명의 피가 흐르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날 많은 복음전도자들이 메시지의 초점을 사람들에게 맞춘다. 그들은 “우리가 죄를 범하여 큰 복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복을 다시 찾으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라고 말한다.


오늘날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위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라고 선포하는 것이 전도의 첫걸음이라는 생각이 유행하고 있다. 이런 식의 전도방법은 사랑이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속성이라고 죄인에게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그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으셨다.


5분 안에 상대방을 설득하여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하는 소위 ‘복음의 핵심’은 복음을 싸구려 복음으로 만드는 것인데, 그렇게 전도하는 사람은 오히려 교회 안에서 환영을 받는다. 반면, 하나님의 속성을 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이론에 집착하는 까다로운 사람이라고 비난을 받는다. 교회의 이런 현실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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