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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전투

영의 전투

A. W. 토저 (지은이), 이용복 (옮긴이)
규장(규장문화사)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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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 전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의 전투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91165045647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4-10-21

책 소개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은 교묘한 사탄의 속삭임이 넘치는 시대다. 그리고 우리는 그 교묘한 속삭임에 너무 쉽게 넘어가곤 한다.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택하는 순간보다 세상의 이득을 택하는 순간이 많고,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순간보다 쾌락을 좇아 살아가는 순간이 더 많다. 그렇게 우리는 영적인 전투에서 종종 사탄의 허상에 넘어가곤 한다.

목차

영문판 편집자의 글

PART 1. 치열하고 교묘한 영의 전투

chapter 01 영의 전투
chapter 02 재정 문제, 기도하며 깊이 생각하라
chapter 03 판단의 기준이 재정인가, 믿음인가
chapter 04 어릿광대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세대
chapter 05 우리에게 필요한 분은 오직 그리스도
chapter 06 우리는 선을 행하라고 부름 받았다
chapter 07 선을 베푸는 기술
chapter 08 다윗의 끝나지 않는 열정
chapter 09 영원한 형벌의 교리

PART 2. 달콤하고 위험한 세상의 독을 멀리하라

chapter 10 선교사와 선교 모험가
chapter 11 죄의 독을 먹어서는 안 된다
chapter 12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
chapter 13 크리스마스 개혁이 시급하다
chapter 14 기쁨의 목소리를 높여라
chapter 15 능력과 책임
chapter 16 낭만적 신앙인
chapter 17 참된 기쁨이 때가 되면 찾아온다
chapter 18 절제는 진귀한 덕이다

PART 3. 좋은 태도가 승리를 부른다

chapter 19 과도한 자극의 위험성
chapter 20 크리스마스의 의미
chapter 21 뒤는 잠깐 보고 앞을 보라
chapter 22 노래하는 주석
chapter 23 진리를 보는 우리 눈의 불완전함
chapter 24 그리스도의 교훈은 그리스도인을 위한 것이다
chapter 25 좋은 독서 습관
chapter 26 교회의 개혁이 필요하다
chapter 27 우리의 해와 우리의 날

PART 4. 승리를 위해 본질을 회복하라

chapter 28 학교를 다녀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chapter 29 가장 치명적인 죄들
chapter 30 순응이 덫이 될 수 있다
chapter 31 그리스도의 인기
chapter 32 ‘보통’에 숨은 위험성
chapter 33 사탄의 패배와 그의 어리석음
chapter 34 인간과 기계
chapter 35 이끄는 자와 따르는 자

저자소개

A. W. 토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스천들이 영적으로 타락해가는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그는 합리적인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다. 눈물의 기도와 함께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로 개혁의 메시지를 전할 때 크리스천들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이 책은 믿음이 우리를 고난에서 구해주는 해결책이 아니라 오히려 험난한 곳으로 데려가 단단한 믿음으로 자라게 한다고 말한다. 믿음의 사람은 삶에서 세상과 육신과 마귀와 충돌할 수밖에 없다. 이에 토저는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우리 앞에 놓인 전투에 임하라고 외친다. 아무 능력 없는 ‘하위 믿음’에 머물러 있지 말고 ‘영적 완전함’을 향해 걸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성경이 가르치는 믿음은 앞으로 나아가라고 강권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안식을 누리라고 도전하기 때문이다. 토저의 메시지는 한마디 한마디가 명문이다. 그는 신학에 박식했지만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만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에 관한 7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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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복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규장 전문 번역위원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그는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번역을 통해 2007년 한국기독교출판협회 선정 ‘올해의 역자상’을 첫 번째로 수상했다. 대표적인 역서로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GOD》 등 38권), 필립 얀시의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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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지만, 죄로 말미암아 영적 맹목(盲目)과 죽음의 상태로 떨어져버렸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나는 과도한 보수를 받는 궁정 어릿광대가 될 바에는 차라리 영생에 관심을 갖는 진지한 바보가 되겠다. 궁정 어릿광대가 하는 일은 기껏해야 사람들을 웃겨서 죽음과 죽음 후의 심판을 잊게 하는 것 아닌가?


단시일 내에 큰 변화가 일어날 것 같지는 않다. 나의 이런 항의가 죄에 찌들어 있고 습관에 얽매여 있는 이 세상의 문제들을 쉽게 바꾸어놓을 것이라고 믿을 만큼 내가 순진한 것은 아니다. 다만 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내 말을 이해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종종 이 세상의 문제를 지적해주어야만 비로소 그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곤 한다.


모든 사람이 당신의 삶에 가르침을 줄 수 있다. 당신이 그 가르침을 얻는 법을 안다면 말이다. 어떤 사람은 당신이 묻지도 않았는데 당신 마음속의 의문에 대답을 해주고, 당신의 생각을 알아맞히는 능력을 보여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기생충처럼 달라붙어서는 안 된다. 그 누구도 대가(大家)로 모시지 말라. 성령의 감동으로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그렇게까지 신뢰할 필요는 없다. 가장 훌륭한 성도도 실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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