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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0975705
· 쪽수 : 280쪽
책 소개
목차
PART 1 위대한 부르심의 시작 - 비전의 사람
01 • 위대한 기도는 위대한 인생을 만든다
02 • 비전을 성취하는 사람의 특징
03 • 위대한 역사를 이루는 조건
PART 2 전방위 영적 전쟁 - 나의 투쟁
04 • 어둠의 영적 실체를 인정하라
05 • 내 안에도 적이 있다
06 • 권위의 문제를 통과하라
07 • 목적 있는 삶을 살라
PART 3 내면의 지성소 - 전심의 예배자
08 • 여호와를 기뻐하라
09 • 여호와의 열심만이 소망이다
10 • 여호와의 전을 지키겠나이다
PART 4 지성소의 영광 - 성전이 되다
11 • 성전의 기능을 회복하라
12 • 예배와 기도로 하늘 문을 열라
13 • 주여, 나를 기억하소서!
저자소개
책속에서
종종 이렇게 묻는 사람들이 있다.
“언제까지 회개해야 합니까?”
회개는 자유로워질 때까지 하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회개한 것들을 가져가셔서 우리 마음의 짓눌림을 제하신다. 하나님께서 회개하도록 떠올리신 일과 마귀의 정죄를 분별하라. 정죄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의 방법도 아니다. 쐐기처럼 정죄감이 박혀서 계속 생각난다면 그것을 끊어버려라. 하지만 정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생각나게 하시는 일들은 주(主) 앞에 고백해야 한다.
우리가 성령님과 동행하려 할 때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우리를 묶는 어둠의 동아줄이 있다. 동아줄은 새끼줄 서너 가닥을 엮어 만든 줄이다. 이때 다른 새끼줄들이 서로 엮이며 꼬일 수 있도록 중심이 되는 줄이 있어야 하는데, 가계의 영적 전투 문제가 바로 그런 요소이다. 우리가 해야 할 영적 전쟁 중에서 분명히 가계와 관련된 영적 전쟁이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구원론적 측면이 아닌 성화적 측면으로 구원의 여부와 상관없다. 구원을 받았지만 집안의 죄로 열린 어둠의 문이 있을 때, 그 틈으로 영적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