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어른의 시간

어른의 시간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지은이), 신형태(옮긴이)
지식여행
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7,560원 -0% 2,500원
370원
9,690원 >
5,300원 -29% 2,500원
0원
7,800원 >
교보문고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어른의 시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어른의 시간 
· 분류 : 전자책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1095754
· 출판일 : 2026-03-10

책 소개

사람들은 나이 듦을 두려워한다. 키케로는 그 이유가 노년이 아니라 노년을 바라보는 방식에 있다고 말한다. 『어른의 시간』은 노년의 네 가지 편견을 논박하며, 나이 듦을 쇠퇴가 아닌 사유와 성숙의 시간으로 다...
사람들은 나이 듦을 두려워한다. 역할의 상실, 몸의 변화, 기쁨의 감소, 죽음에 대한 불안 때문이다. 고대 로마 철학자 키케로는 그 두려움이 노년 자체가 아니라 노년을 바라보는 방식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기원전 44년에 쓰인 『어른의 시간』은 84세 카토의 목소리를 빌려 노년에 대한 네 가지 편견을 하나씩 논박한다.

진정한 권위는 힘이 아니라 지혜에서 나오고, 감각적 쾌락 대신 사유와 대화의 기쁨이 깊어지며, 죽음은 자연의 이치라는 주장이다. 키케로는 노년을 미화하지도 외면하지도 않는다. 무엇을 더 하라고도, 내려놓으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다만 나이 들수록 삶의 방식과 기쁨의 결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주며, 2천 년을 건너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묻는다.

목차

《어른의 시간》을 읽는 길잡이

한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대화를 시작하다 — 나이 듦에 대한 첫 질문들

1부 나이 들면 더 이상 역할이 없다?
― 공적 활동과 영향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

01 역할은 변해도 사라지지 않는다
02 나이가 만드는 힘, 경험
03 마음이 잃지 않는 것들
04 능력의 기준은 나이가 아니다

2부 나이 들면 몸이 약해진다?
― 신체의 변화보다 중요한 마음의 힘

01 몸의 변화는 자연의 질서다
02 약해졌다고 느낀 적 없다
03 나이에 걸맞은 힘
04 마음의 힘은 나이를 모른다

3부 나이 들면 즐거움이 사라진다?
― 감각의 쾌락보다 오래가는 기쁨들

01 쾌락은 줄어도 기쁨은 깊어진다
02 그리워하지 않는 즐거움
03 오래가는 기쁨의 시간
04 어른의 존재가 빛나는 순간
05 존중받는 나이

4부 나이 들면 죽음이 가까워 두렵다?
― 자연의 질서와 삶의 완성에 대한 이해

01 죽음은 삶의 질서 안에 있다
02 죽음을 넘어선 영혼
03 죽음은 파국이 아닌 전환이다
04 마지막 단계, 삶의 완성

이 책에 대하여 - 작품 해설과 시대 배경

저자소개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원전 106년 1월 3일, 이탈리아 아르피눔에서 태어나 기원전 43년 12월 7일 로마 공화정의 몰락 속에서 생을 마쳤다. 로마 공화정 말기의 정치가이자 철학자, 그리고 당대 최고의 웅변가였다. 기사 계급 가문 출신으로 로마에 건너가 수사학과 철학을 공부한 뒤, 뛰어난 웅변 실력으로 정치 무대에 진출했다. 기원전 63년 집정관(로마 최고 행정관)에 선출되어 쿠데타 음모를 분쇄하며 공화정의 수호자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이후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크라수스의 삼두정치와 카이사르의 독재가 이어지면서 그의 공화정적 이상은 점차 설 자리를 잃었다. 기원전 44년 카이사르 암살 이후 공화정 회복을 위해 안토니우스를 비판했으나, 정적 제거 명단에 오르며 63세의 나이로 암살당했다. 《어른의 시간》은 그가 죽음을 앞둔 해에 쓴 저작으로, 정치적 좌절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지혜로운 삶을 성찰한 대화편이다. 54편의 연설문과 《국가론》, 《법률론》, 《의무론》, 《우정론》, 900여 통의 편지를 남겼으며, 그의 라틴 산문은 서양 고전 문체의 모범으로 평가받는다. 키케로는 이후 르네상스 인문주의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로마 철학과 수사학 전통의 핵심 인물이다.
펼치기
신형태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사람과 사회, 언어의 관계에 관심을 두고 사유를 일상의 언어로 옮기는 작업을 해 왔다. 지은 책으로 《우리가 지켜낸 헌법》이 있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