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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위장병
· ISBN : 9788961410472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09-05-25
책 소개
목차
1부 흔히 볼 수 있는 위장관 증상
속이 쓰려요|소화가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해요|아랫배가 아프고 대변을 자주 봐요|속이 메스껍고 토하려고 해요|배가 아파요|트림이 자주 나와요|방귀가 자주 나와요|대변에 피가 나와요|피를 토했어요|목에 무엇이 걸린 것 같아요|체했어요|설사가 심해요|입냄새가 심해요
2부 음식을 소화시키는 장기의 구조와 기능
소화 관련 기관|입|식도|위|십이지장|소장|대장
3부 흔히 접할 수 있는 위장 질환
역류성 식도염|위염|위궤양|십이지장궤양|과민성 대장증후군|신경성 소화불량(기능성 소화장애)|식도궤양|급성 장염|위암|대장암
4부 검사할 때 흔히 발견되는 소견에 대한 알기 쉬운 해설
식도 부위에서 발견되는 소견|위에서 볼 수 있는 소견|십이지장에서 볼 수 있는 소견|대장 내시경에서 볼 수 있는 소견
5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이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란?|감염 경로|주요 증상|검사 방법|치료 방법
저자소개
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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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무엇이 걸려서 불편하다’는 증상으로 진료실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런 환자들은 음식을 삼킬 때는 그러한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어떤 생각을 골똘하게 할 때 인후부에 이물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에게서 많이 관찰되며 신경안정제를 투여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간혹 식도의 이상 때문에 이런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식도 내시경 검사를 시행해서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 본문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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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대장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출혈과 배변습관의 변화를 비롯해 점액변, 복통, 체중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분변 잠혈 증상인데 대장암 환자의 95% 이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30대 중반 이후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치핵과 같은 간단한 항문질환으로 간과하지 말고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반드시 대장암의 유무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 본문 145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