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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기적의 프로폴리스 건강법

암을 이기는 기적의 프로폴리스 건강법

(벌이 낳은 영약으로 시한부 3개월 말기암 탈출!)

미조구치 가즈에 (지은이), 이정희 (옮긴이)
중앙생활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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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기적의 프로폴리스 건강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암을 이기는 기적의 프로폴리스 건강법 (벌이 낳은 영약으로 시한부 3개월 말기암 탈출!)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질병치료와 예방 > 암
· ISBN : 9788961410984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2-08-25

책 소개

3개월 시한부 말기암 선고를 받은 일본 의료계 저명인사가 전하는 ‘프로폴리스’의 생생한 증언과 체험이 담겨 있다. 벌집에서 추출한 프로폴리스는 암, 화상, 치질, 위궤양, 성인병 치료는 물론 면역증진 및 지혈작용, 육아조직의 형성촉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능이 있음을 설명한다.

목차

1장 암 투병 중에 프로폴리스의 진가를 알게 되다
3개월이라는 시한부 진단을 받다|의사들의 교만과 어리석음|기사회생의 희망을 주는 프로폴리스|갈수록 늘고 있는 어린이 암환자|골수이식을 기다리는 동안 프로폴리스를 먹어라

2장 프로폴리스란 과연 무엇인가
프로폴리스는 정말 신비한 영약|꿀벌 덕분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병마를 이겨내다|벌집에서 추출한 천연 항생물질, 프로폴리스

3장 프로폴리스를 체험한 사람들의 이야기
미조구치 박사의 프로폴리스 체험|깊은 수면과 원기회복의 효과를 보다|담낭에 생긴 폴립이 사라지다|다양한 효능을 발휘하다

4장 사람들의 아픔과 고통을 돌보며 살다
미조구치 치과병원은 개인 자선병원|도쿄 유명 호텔의 식단을 먼저 고안해내다|고민 상담 및 분쟁 해결사

5장 금쪽 같은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슬픔
부모는 산에 묻고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최대의 보물을 잃으면 되찾을 수 없다|자녀의 죽음에서 오는 고통은 평생 간다

6장 현대의학을 맹신하면 안 된다
당신의 주위를 보면 오싹할 일이 많다|항암제는 독물, 방사선은 살인 광선|주위 희생자들의 생생한 이야기

7장 의사가 돈을 탐내면 끝이다
환자를 위한 병원을 찾기 힘든 시대|오래 전부터 행해져온 잘못된 관행|의술은 돈벌이 수단이 아니다

8장 아이에게 너무 잔혹한 골수이식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골수검사와 요추에서 골수액 흡출|골수이식 후의 부작용과 고통|고통 끝에 후유증 그리고 죽음

9장 병을 숨기고 일해야 하는 냉정한 현실
암 발생률이 높은 중장년 남성|각종 검사에 오히려 골병 든다|프로폴리스는 암을 막아준다|프로폴리스는 암환자의 식욕을 되찾아준다

10장 최고의 약은 대자연 안에 있다
효력이 좋은 농약은 독가스다|에이즈, 괴병 등 난치병의 시대|진짜 프로폴리스는 제한된 양밖에 없다|하늘이 내려준 영약의 한없는 보고인 브라질

11장 프로폴리스를 발견하기까지 미조구치 박사의 인생역정
미조구치 박사의 자유분방한 일대기|마침내 의학박사가 되다|브라질에 가면서 생긴 에피소드|세계에서 가장 좋은 프로폴리스를 브라질에서 발견하다

12장 암은 죽여도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현대의학
그토록 거부하던 항암제가 투여되다|입원 환자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뒷돈이 필요하다|암환자의 가족에게 권하고 싶은 영화 ‘대부’|항암제로부터 아들을 지켜낸 가족

13장 미조구치 박사의 마지막 뜻
‘프로폴리스 동우회 특별 기금’ 설정|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다|외국인을 소홀히 대하면 안 된다

저자소개

미조구치 가즈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7년 도쿄 니혼바시에서 태어나 도요여자대학 치과의전을 졸업했다. 쇼와의과대학 의국에서 연구했으며,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조구치 치과의원 원장, 타카다노바바 미나미쵸 병원 원장을 역임했고, 1991년 브라질로부터 평생훈장 '안쉑타 상'을 수상했다. 1991년 7월 감염증으로 타계했으며, 지은 책으로 <벌이 가져다준 신비의 프로폴리스로 암을 고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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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통·번역 전문가 한국프로폴리스 동우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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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오랜 세월을 류머티즘으로 고생했던 여성이 무릎 관절의 아픔에서 해방되어 앉을 수 있게 된 예도 있어요. 그리고 자궁암 수술하라고 선고받은 여성이 프로폴리스를 대량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검사할 때마다 암이 작아지더니, 결국은 소멸해 버린 일도 있어요. 열탕으로 발에 화상을 입은 여성이 환부를 흐르는 수돗물로 식힌 다음 프로폴리스액으로 처치를 했는데 아프지도 않고 곪지도 않더니 그 후에 흉터도 안 남고 깨끗이 나았던 일은 지금도 잊지 못해요.


맹독성을 가진 화학물질이 아니고서는 암세포를 죽일 수가 없으니까 오늘날의 의료는 ‘독물의 사용’을 당연한 것으로 인정하고, 병원에서는 대량의 항암제를 환자의 몸에 들이붓는 거예요. 암환자는 암 때문이 아니라 암 치료법 때문에 죽어가는 신세가 돼요. 방사선 역시 과도하게 쏘이게 되면 감염증에 걸리기 쉽게 되고, 결국은 그것이 원인이 되어 죽는 경우가 많아요.


환자의 가족들은 “암에 효과가 없어도 좋아요. 통증이 없고 수면제, 식욕증강제로서 좋으니까 프로폴리스를 주세요”라고 하는 말도 들었어요. 프로폴리스는 혈액도 깨끗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노화의 진행도 막아주고, 치매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내 경험으로 봐서 매사에 의욕적이 되고 머리가 맑아져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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