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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속담동화

세계 100대 속담동화

(지혜를 두 배로 키워주는)

유영진 (지은이), 박수정 (그림)
  |  
홍진P&M
2009-02-20
  |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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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속담동화

책 정보

· 제목 : 세계 100대 속담동화 (지혜를 두 배로 키워주는)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3~4학년 > 동화/명작/고전
· ISBN : 9788961423885
· 쪽수 : 259쪽

책 소개

동서고금의 속담 동화 100가지를 한 권에 묶었다. 할머니가 딸에게 들려 주고, 딸이 결혼하여 자식에게 들려 주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경험의 지혜가 바로 속담이다. 간결하면서도 정확하고, 정확하면서도 시적이고, 시적이면서 쉬운 속담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하고자 노력했다.

목차

행복한 삶을 느끼게 하는 속담 | 가족과 친구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한국 속담_16
자식은 부드러운 덩굴이다 세네갈 속담_18
귀한 자기 매 한 대 더 때리고,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 한국 속담_20
형만 한 아우 없다(말하기.듣기 2-1) 한국 속담_22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한국 속담_24
멀리 있으면 꽃향기, 가까우면 마음의 악취 인도네시아 속담_26
피는 물보다 진하다(도덕 4-2) 한국 속담_28
되는 집은 가지 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한국 속담_30
재미 더하기_계절과 날씨에 담긴 속담 지혜_32
돌에 이불을 덮을 수 없다 일본속담_34

세 닢 주고 집 사고, 천 냥 주고 이웃 사렷다 한국 속담_36
멀리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는 이웃이 낫다(도덕5) 한국 속담_38
언제나 칭찬만 하고 한 번도 나무라지 않는 사람은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_40
친구는 식탁에서 찾지 말고 감옥 문 앞에서 찾아라 세르비아 속담_42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한국 속담_44
통나무배는 저어 보면 안다 스리랑카 속담_46
그 사람을 알려면 그의 친구를 살펴보아야 한다 중국 속담_48
재미난 속담 설화_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살지_50

지혜로운 삶을 일깨워 주는 속담 | 배움과 경험, 지혜와 어리석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한국 속담_54
영리한 자에게는 눈만 깜빡이고 바보에게는 뿔로 찔러라 체코 속담_56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말하기.듣기.쓰기6-1) 한국 속담_58
우물 안 개구리 한국 속담_60
모자는 살 수 있어도 지성은 살 수 없다 세르비아 속담_62
지식을 쌓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밭 갈고 씨 뿌리지 않는 자와 같다 이란 속담_64
비옥한 땅이라도 가꾸지 않으면 잡초가 난다 영국 속담_66
재미 더하기_으르렁, 짹짹 재미난 동물 속담_68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 한국 속담_70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 한국 속담_72
늙은 말도 조랑말에게 배운다 몽골 속담_74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한국 속담_76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한국 속담_78
만약 배운 것이 없으면 길을 돌아다녀라 프르베 속담_80
묵은 거지보다 햇거지가 더 어렵다 한국 속담_82
재미난 속담 설화_귀 막고 방울 도적질하기_84

풍요로운 삶을 만들어 주는 속담 | 노동과 재산, 성공과 실패
티끌 모아 태산(도덕3-1) 한국 속담_88
기와 한 장 아끼다가 대들보 썩힌다 한국 속담_90
열매 얻으려고 나무를 자른다 프랑스 속담_92
갈 때는 임금, 올 때는 거지 일본 속담_94
악마는 빈 주머니에서 춤을 춘다 영국 속담_96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한국 속담_98
도둑이 훔쳐 온 보석, 강도가 또 훔쳐 간다 중국 속담_100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말하기.듣기.쓰기 6-1) 한국 속담_102
일찍 일어난 새는 부리를 헹구고, 늦게 일어난 새는 눈만 비빈다 라트비아 속담_104
재미 더하기_한들한들. 재미난 식물 속담_106
드문드문 걸어도 황소걸음 한국 속담_108
포토밭은 기도보다 괭이가 필요하다 세르비아 속담_110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읽기5-1) 한국 속담_112
그대가 진짜 별이라면 횃불로 비추는 일은 없다 마야 속담_114
길을 헤맨다는 것은 길을 아는 것이다 탄자니아 속담_116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읽기3-1) 한국 속담_118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한국 속담_120
접시와 입 사이에서 수프가 식는다 스페인 속담_122
지나쳐 버린 바람으로 풍차는 돌지 않는다 네덜란드 속담_124
재미난 속담 설화_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_126

아름다운 삶을 가르쳐 주는 속담 | 꿈과 희망, 사랑과 용기
희망은 가난한 자의 양식이다 이탈리아 속담_13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가윗날만 같아라 한국 속담_132
꿈보다 해몽이 좋다 한국 속담_134
공상가는 한 줌의 양털, 한 그릇의 우유도 얻지 못한다 티베트 속담_136
개가 그림의 떡 바라듯 한국 속담_138
만족스런 마음은 왕국이다 영국,미국 속담_140
가장 맛있을 때 멈춰라 독일 속담_142
죽사발이 웃음이요, 밥사발이 눈물이라 한국 속담_144
자기 식용에게 묻기 전에 지갑과 의논하라 그리스 속담_146
재미 더하기_똑 떨어지는 속담의 생략법 | 덩더꿍, 운율이 살아 있는 속담_148
마음이 없으면 눈에 안 보인다 영국,미국 속담_150
숲이 깊어야 도깨비가 나온다 한국 속담_152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다 한국 속담_154
사랑은 사랑에서 온다 브라질 속담_156
색시가 고우면 처가 말뚝 보고 절한다 한국 속담_158
행복은 네거리에 앉는다 슬로베니아 속담_160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 떨어졌다(읽기4-1) 한국 속담_162
우는 아이 젖 준다 한국 속담_164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한국 속담_166
호랑이 코빼기에 붙은 것도 떼어 먹는다 한국 속담_168
재미난 속담 설화_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_170

건장한 삶을 보여 주는 속담 | 몸과 마음,정신
태양이 미치는 곳에 의사는 오지 않는다 스페인 속담_174
밥 한 알이 귀신 열을 쫓는다 한국 속담_176
병은 말을 타고 찾아와서 걸어서 돌아간다 프랑스 속담_178
식후 백 보 걷는 것은 약방을 차리는 것보다 낫다 중국 속담_180
골골 팔십이라 한국 속담_182
병든 왕은 건강한 거지보다 가련하다 벨기에 속담_184
금강산도 식후경 한국 속담_186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 한국 속담_188
재미 더하기_비유가 재미있고 아름다운 속담_190
앞길이 구만리 같다 한국 속담_192
의자에 앉은 노인은 서 있는 아이보다 먼 곳을 본다 코트디부아르 속담_194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한국 속담_196
목이 있는 것은 둘러보기 위함이다 에티오피아 속담_198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한국 속담_200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한국 속담_202
한쪽으로 기울어진 짐은 목적지까지 갈 수 없다 한국 속담_204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한국 속담_206
재미난 속담 설화_신선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른다_208

올바른 삶을 알려 주는 속담 | 말과 행동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읽기3-1) 한국 속담_212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읽기5-2) 한국 속담_214
웃는 낯에 침 뱉으랴(읽기2-1) 한국 속담_216
자기 말의 노예이다 프랑스 속담_218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쓰기3-1) 한국 속담_220
깡마른 의사와 대머리 이발사를 믿지 마라 이란 속담_222
일 끝난 뒤의 충고는 비 그친 뒤의 우비와 같다 루마니아 속담_224
잠자코 있는 동안에 남의 이야기에서 배운다 스페인 속담_226
재미 더하기_속담에 숨어 있는 나라 이야기_228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도덕4-1) 한국 속담_230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읽기4-1) 한국 속담_232
우물에서 숭늉 찾는다 한국 속담_234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한국 속담_236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말하기.듣기 4-1) 한국 속담_238
부러지기보다 휘는 것이 더 낫다 프랑스 속담_240
열매 맺은 나무만이 돌을 맞는다 프랑스 속담_242
제 눈곱은 보이지 않고 남의 눈곱만 보인다 미얀마 속담_244
한 어미 자식도 오롱이, 조롱이 한국 속담_246
재미난 속담 설화_까마귀 고기를 먹었느냐_248

속담이란 무엇인가?_250
부록_우리나라 대표 속담 100_252

저자소개

유영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도서관에서 유아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세대의 사람들을 만나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말을 알려 드립니다》 《미세 플라스틱 수사대》 《내 마음에 든 나》 《공룡 박사 숨은그림찾기》 《고사성어 숨은그림찾기》 《속담 박사 숨은그림찾기》 외 여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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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그림)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자신의 그림을 통해 경험했으면 좋겠대요. 그린 책으로 《줄무늬 바지》, 《슈퍼 지렁이》,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생쥐는 작아요》, 《깔끔이의 하루》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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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


단짝 친구 은주와 지은이는 서로 다른 반이 됐습니다.
은주는 소영이를 새 친구로 사귀었습니다. 소영이와 은주는 날마다 붙어 다녔습니다. 은주와 지은이는 만나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은주가 학원 차도 타지 않고 터벅터벅 힘없이 집에 왔습니다.
"우리 은주,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소영이한테 실망해서요. 지난번에 오늘이 내 생일이라고 얘기했는데, 생일 선물을 안 주잖아요."
"깜빡했나 보다. 여기 선물."
"와, 무슨 선물이에요?"
은주는 선물이라는 말에 금세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지은이가 놓고 간 거야."
"지은이가요? 역시 지은이는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었구나!"

p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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