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

영국 런던에 있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가디언>, <선데이타임스>, <뉴욕타임스> 등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독창적이고 재치 있는 그림책들을 여러 권 펴냈다. 지은 책으로 『아빠! 사랑해요』, 『모두모두 잠이 들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 등이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글을 쓰는 아동청소년문학 기획팀으로 다양한 책들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 그 중 『우리 조상들은 얼마나 책을 좋아했을까?』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1학년 전래동화』는 교사용 지도서에 각각 실렸다. 옮긴 책으로 『재미있는 내 얼굴』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달케이크』 『우리들의 작은 땅』 『깡충거미는 점프 선수야』 등이 있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밀라노의 예술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현재는 영국 런던에 머물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소곤소곤숲의 하얀 보름달』, 『안녕 올라 봉주르』, 『기차가 좋아!』, 『세상에서 가장 멋진 뽀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