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폰으로 전화를 걸면

뉴욕 북쪽의 숲에서 자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부모님이 운영하는 야생 동물 센터가 있어 동물들과 함께 몇 시간이고 뛰어놀곤 했어요. 쓴 책으로는 《쉿! 수상한 놀이공원》 《I Will Read to You》 《Treehouse Town》 등이 있습니다. 작가를 만나려면 https://www.gideonsterer.com을 살펴보거나, 바나나폰으로 전화를 걸어 보세요.

이야기에서 균열을 발견할 때가 가장 짜릿한 사람.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림책 번역가이며,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떡상의 세계」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 『그림책 한 문장 따라 쓰기 100』 등을 썼으며, 『바다, 어디까지 내려가 봤니?』 『독자 기르는 법』 『나는 ( ) 사람이에요』 『달팽이 헨리』 『선생님을 만나서』 『다른 길로 가』 등을 번역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기둥이라고 믿으며 산다.

여러 상을 수상한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작업한 책으로는 《숲에서 온 아이》 《달팽이》 《나무 위의 집 사용 설명서》 등이 있습니다. 하와이의 도시 힐로에서 나고 자라, 현재 영국의 런던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