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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집/인테리어 > 인테리어
· ISBN : 9788961961271
· 쪽수 : 130쪽
책 소개
목차
짙은 빨강으로 꾸민 시적인 오리엔탈 공간
방 전체의 색을 과감히 바꾼 컬러풀한 스타일
세련된 색채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클래식한 장식
벼룩시장에서 구한 물건과 초목으로 덮인 휴식 공간
녹색 벽이 산뜻한 다국적 분위기의 거실
핸드메이드 소품으로 둘러싸인 로맨틱한 방
벽을 도화지로. 자유로운 삶을 즐겨요
센 강의 소녀풍 인테리어
유러피언 빈티지를 테마로
촉감이 있는 목조가구가 주는 부드러운 인상
클래식한 건물을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소품으로 우아하게
흰색과 빨간색으로 연출하는 심플한 인테리어
벽과 가구의 색이 살아 있는 따뜻한 공간
앤티크 + 동물 모티프가 주는 영감
그림같이 컬러풀한 공간 만들기
화려함과 클래식이 공존하는 소녀의 세계
깜찍한 잡화가 곳곳에 포진한 디자인의 공간
램프와 잡화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장식
따스함을 더한 핸드메이드 잡화를 곳곳에
아티스트 부부의 핸드메이드 아파트
거실은 회색, 침실은 붉은색으로 멋스럽게
창을 물들인 커튼이 방의 포인트
다국적풍 인테리어를 테마로 한 대담한 핸드메이드 목공
목재가구의 따스함이 묻어나는 포근한 집
일 년을 투자해 집 전체를 나만의 스타일로!
파리지앵의 Interior deco
파리의 인테리어
파리의 아파트 생활
Paris 벼룩시장 둘러보기
리뷰
책속에서
오래된 물건, 손때 탄 물건들을 좋아하는 셀린. 이 집에 산 지는 3년이 됐지만, 결혼 선물로 받은 소파를 제외하면 가구 모두가 ‘두 번째 인생을 살고 있는’ 중고품. “할아버지께서 물려주신 소품 상자라든지 창고 세일에서 발견한 어린이용 의자도 그렇고 모아놓고 보니 1970년대 물건들이 많더라고요.”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좋아하는 물건을 하나씩 모으다 보니 빈티지의 보물 상자 같은 인테리어가 완성됐다고 한다. _ ‘유러피언 빈티지를 테마로’에서
“가구는 거의 가족들에게 물려받았거나 폐품이에요. 벼룩시장이나 창고 세일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들이죠. 주방도 저렴하고 기능성 있는 이케아 제품들로 꾸몄어요.” 자기 손으로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개성 넘치는 옛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실비. 그녀의 인테리어에는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멋지게 살 수 있는 힌트가 숨어 있다. _ ‘벽과 가구의 색이 살아 있는 따뜻한 공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