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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과학 일반
· ISBN : 9788962190687
· 쪽수 : 191쪽
· 출판일 : 2009-07-01
책 소개
목차
쇠똥구리는 정말 소똥을 먹을까?
식물도 밤에는 잠을 잘까?
오줌을 누고 나면 왜 부르르 떨릴까?
죽은 사람을 정말 만날 수 있을까?
흙을 뭉쳐서 땅 속에 두면 돌이 될까?
남자와 여자 중 누가 더위를 잘 견딜까?
뱀도 귀가 있을까?
자석의 한가운데에는 왜 쇠가 붙지 않을까?
물고기는 왜 물의 반대 방향으로 머리를 둘까?
닭은 왜 모래를 먹을까?
가장 독성이 강한 동물은 무엇일까?
형광등은 왜 깜박거리며 켜질까?
로봇과 사이보그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코드란 무엇인가?
투시는 정말 가능할까?
봄에는 왜 아지랑이가 생길까?
사람마다 왜 키가 다를까?
모기에 물리면 왜 가려울까?
영혼은 실제로 있을까?
거짓말 탐지기는 어떻게 거짓말을 알아낼까?
눈이 올 때도 천둥과 번개가 칠까?
게놈 프로젝트란 무엇일까?
코딱지는 왜 생길까?
왜 올림픽은 4년마다 열릴까?
미래에 대한 예언을 믿을 수 있을까?
책속에서
오줌을 누고 나면 왜 부르르 떨릴까? /으~오줌을 누고나면 왜 부르르 떨리지?/오줌을 누고 나면 따뜻한 체온이 밖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에 체온을 보충하려고 몸을 떠는 거야. /그럼, 아까 너 몸을 부르르 떤 것이./ 응. 나도 모르게 그만./어쩐지 물맛이 좀 찝찔하더라고./소변의 양. 우리 몸이 처음에 만들어 내는 소변의 양은 180L에요. 그렇지만 이 중 99%는 몸으로 다시 들어가서 재활용 된답니다. 소변 속에 들어 있던 당, 염분, 나트륨 ,칼슘, 비타민 등의 물질이 다시 몸에서 활용되는 것이죠. 이렇게 7~8번 재활용된 소변이 몸 밖으로 나오는데, 그 양은 약 1.5L 정도랍니다.
- 책 속에서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