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2373035
· 쪽수 : 212쪽
책 소개
목차
Chapter 1 사탄은 모든 영역에서 패배했다
Chapter 2 그리스도 안에 감춰진 곳
Chapter 3 거룩한 길
Chapter 4 견고한 진을 파쇄하라
Chapter 5 전쟁 준비
Chapter 6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
Chapter 7 당신의 적을 알라
Chapter 8 원수의 압제
Chapter 9 권세를 취하라
책속에서
마귀는 여전히 먹잇감을 찾아 두루 다니다가 그에게 항복하는 사람들을 노예로 만들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마귀에게 허락하거나 동의하지 않는 한, 그는 구속받은 우리에게 그 어떤 힘도 쓸 수 없다.
우리는 모든 적을 이기는 자로서 당당히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이미 패배한 적을 거뜬히 이길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도록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의 열쇠들을 양도하셨다.
Chapter 1 사탄은 모든 영역에서 패배했다
나는 우리가 주님과 동행하는 동안에 독사와 으르렁대는 사자들, 곧 마귀와 그의 졸개들이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곳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곳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감춰져(골 3:3) 마귀의 교활한 책략으로부터 실제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주님께 초점을 맞출수록, 우리는 우리 자신으로부터 자유를 얻는다.
거듭날 때, 당신은 영을 위한 싸움에서 이미 승리했다. 그러나 이 자연적인 삶 속에서 당신이 가진 모든 것과 당신의 전 존재와 당신이 되고자 하는 모든 것은 혼의 영역에서 결정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현대적 축사 사역은 압도적으로 혼의 영역에서 벌어진다.
Chapter 2 그리스도 안에 감춰진 곳
그리스도와 연결된 후 우리는 죽었고, (우리가 우리 자신을 그분께 드렸기 때문에) 우리 자신은 그분의 생명 안에 감춰졌다. 따라서 사탄과 악한 영들은 그분 안에 감춰진 이 생명을 볼 수 없다. 모든 믿는 자의 삶이 마땅히 이와 같아야 한다!
진짜 큰 어려움은 우리 자신을 다루는 것이다. 죄는 반드시 고백하고 버려야 한다. 우리는 죄를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우리의 육체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야만 한다. 그러면 우리는 그분 안에 감춰진 삶을 살 수 있다.
Chapter 3 거룩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