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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91193325209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1-2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개미 목사 투자 여정기
주린이를 위한 주식 용어 첫걸음
1부 이론편: 왜 투자해야 하는가?
[이론편 01] 금융문맹의 위험성
[이론편 02] 나의 금융이해력 점수는?
[이론편 03] 반드시 알아야 할 화폐의 역사
[이론편 04] 적금의 불편한 진실
[이론편 05] 재테크의 본질은 Change
[이론편 06] 주식투자, 정말 해도 되나요?
[이론편 07] 무엇이 가정의 화목을 깨뜨리는가?
[이론편 08] 우리 집 돈 누수를 막으라
[이론편 09] Biblical Insight_ 요셉의 곡식 창고를 준비하라!
2부 전략편: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전략편 01] AI 앞에 선 크리스천 투자자
[전략편 02] 왜 미국 주식인가?
[전략편 03] 개별 종목 투자가 어려운 이유
[전략편 04] 지수 투자가 대안인 이유
[전략편 05] 미국 대표지수 ETF S&P500
[전략편 06] 미국 대표지수 ETF 나스닥100
[전략편 07] 위기는 반복된다: 주식시장의 냉혹한 얼굴
[전략편 08] 외우세요! 장기 투자와 복리의 힘
[전략편 09] 일시불 투자 vs. 적립식 투자
[전략편 10] Biblical Insight_ 투자도 성화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3부 가이드편: 어떻게 투자할 것인가?
[가이드편 01] 국내 증권사 계좌 개설하기
[가이드편 02] 절세계좌,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가이드편 03] 절세계좌 1.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이드편 04] 절세계좌 2. 연금저축펀드
[가이드편 05] 절세계좌 3. IRP(개인형 퇴직연금)
[가이드편 06] ETF 수동매수하기
[가이드편 07] ETF 자동매수하기
4부 성경에서 퍼 올린 월가의 지혜
[지혜편 01]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5부 주식투자 첫걸음을 위한 Q&A
[Q&A편 01] 개미 목사 현장 강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제가 주식투자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는 그저 돈을 더 벌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앞으로 자세히 다루겠지만 비록 적은 금액이라도 하나님이 맡겨 주신 자원을 지혜롭게 관리하고, 미래를 준비하며, 나눔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세워 가는 대안을 찾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단순히 투자 기술을 전수하려고 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과 돈을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탐구와 실천의 기록입니다. 돈이라는 민감한 주제를 신앙의 빛으로 바라보며, 재정을 관리하는 일이 곧 영적 훈련의 연장선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결국 제가 이 무겁고 예민한 주제를 책으로 펴낸 이유는 하나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 안에서 경제적으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신앙과 경제를 서로 다른 영역으로 분리해 이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간극을 다시 잇고자 하는 작은 시도입니다. 부족하지만 이 책이 마중물이 되어 독자 한 분 한 분이 삶 속에서 구체적인 변화를 시작하고 믿음과 재정을 함께 세워 가는 용기와 통찰을 얻게 되길 소망합니다.
예·적금은 위험 부담이 거의 없고, 원금이 보장되며, 절차도 간편해서 오랫동안 ‘안전한 선택지’로 여겨져 왔습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도 그러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은행에 넣어 두면 안전하잖아”라고 말합니다. 저 역시 금융과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하기 전에는 당연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이 과연 오늘날에도 ‘안전한 선택지’일까요? 우리는 여기서 한번 멈춰 서서, 진정한 의미의 ‘안전한 선택’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알다시피 매년 물가는 꾸준히 오릅니다. 이는 곧 화폐의 가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통장 속 원금 숫자는 그대로 찍혀 있어도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물건과 서비스는 해마다 줄어듭니다. 겉보기에는 변하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내 돈의 가치가 조용히 깎여 나가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예·적금은 비바람을 막아 주는 듯해도 실제로는 조금씩 물이 스며드는 지붕과도 같습니다. 당장은 견고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그 약점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 현실을 분명히 인식하고, 더 넓은 재정의 청사진을 마련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