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음악이야기

당신은 왜 모차르트처럼 작곡할 수 없나요
음악에도 ‘피타고라스 정리’가 적용될까
아폴론적 음악과 디오니소스적 음악이 뭐지
‘도레미’는 언제 생겼나
악보, 왜 하필 다섯 선인가
아카펠라, 무슨 뜻인가
오페라의 주민등록번호는 무엇일까
거세된 남자, 카스트라토
사계는 한 곡인가, 네 곡인가
바흐와 헨델은 왜 부부가 되었을까
역사상 가장 많은 자식을 둔 작곡가는 누구일까
할렐루야 합창을 부를 때 왜 관객들이 일어설까
피아노는 왜 이름이 피아노인가
촛불을 끄면 휴가 시작, <고별교향곡>의 탄생
시체 없는 모차르트의 무덤
모차르트의 음악을 들으면 정말 머리가 좋아지나
피가로는 왜 결혼을 하지 않을까
청각 장애인이 쓴 인간 승리의 걸작, <합창교향곡>
눈먼 소녀와 <월광> 소나타
송어와 숭어는 다른 생선이다
뚱뚱한 비올레타 때문에 실패한 오페라 <춘희>
악마에게 영혼을 판 파가니니
사랑의 열정이 낳은 <환상교향곡>
길이 남을 순애보의 주인공, 슈만
피아니스트는 왜 옆모습을 보이며 연주할까
피아노의 시인, 쇼팽
춤바람의 주인공, 요한 슈트라우스
등장하지 않는 등장인물, 아를르의 여인
브람스를 아시나요
동성연애자, 차이코프스키
오페라보다 더 오페라 같은 푸치니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 그러나 음악은 후진국일까
20세기 최고의 음악가와 최고의 작품
4분 33초 동안 무슨 일이 있었을까
주사위로 음악을 작곡할 수 있을까
히틀러가 바그너를 좋아한 이유
결혼행진곡, 밀애, 코지마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매킨토시
쾨헬은 오디오 이름? 작품번호의 의미를 알자
박수는 언제 쳐야 하나
오케스트라 튜닝은 왜 오보에가 중심이 되나
돌고 도는 음악, ‘카논’
평균율 클라비어란 무엇일까
소나타야, 넌 무엇ㅇ르 원하니
리코더에 대한 편견
국악에도 ‘도레미’가 있나
국악은 무엇을 보고 연주할까
니나노는 선술집 간판인가
죽어서도 듣는 왕들의 음악
놀부, 몇 마리의 제비를 몰았나
사랑의 듀엣, 금과 슬
네 가지 물건의 조화
돌고 도는 음악, 도드리
아, 기다리고 기다리는 님은 아니 오고
국악에도 지휘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