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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 로마서 주석

조나단 에드워즈 로마서 주석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김귀탁 (옮긴이)
복있는사람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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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에드워즈 로마서 주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조나단 에드워즈 로마서 주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63601359
· 쪽수 : 568쪽
· 출판일 : 2014-07-22

책 소개

복음주의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 설교자, 사상가였던 조나단 에드워즈가 한평생 로마서에 대해 설교하며 집필한 모든 글을 수집하여 정리한 것으로, 에드워즈의 설교, 논문, 주석 원고를 비롯한 그의 작품들 곳곳에서 발췌한 로마서에 대한 주석을 담고 있다.

목차

서문_더글러스 A. 스위니
머리말

로마서 주석
로마서 1장
로마서 2장
로마서 3장
로마서 4장
로마서 5장
로마서 6장
로마서 7장
로마서 8장
로마서 9장
로마서 10장
로마서 11장
로마서 12장
로마서 13장
로마서 14장
로마서 15장
로마서 16장

조나단 에드워즈_로마서 설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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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조나단 에드워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이 배출한 가장 심오한 사상가이자 위대한 청교도 신학자이며 철학자. 뉴잉글랜드 지방의 코네티컷주 이스트윈저의 목회자인 티모시 에드워즈의 아들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모든 능력을 개발해야 하며 시간 사용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12세에 예일대학에 입학하여 4년 뒤인 1720년에 예일대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디모데후서 1장 7절 말씀을 통해 진정한 회심을 체험했으며 그 말씀을 읽을 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의식이 영혼에 깊이 파고 들어와 넓게 퍼졌다고 고백했다. 1729년부터 1750년까지 노샘프턴의 회중교회 목사로 사역한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 성경을 연구하고 설교하는 목회자였다. 특히 1733년과 1734년 그의 교구에서 시작된 부흥은 1735년 주변으로 번져나가 뉴잉글랜드에서만 5만 명이 기독교로 개종하거나 회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이것이 미국의 1차 대각성운동이다. 1750년부터 매사추세츠 스톡브리지의 작은 교회를 담임하며 후서토닉 인디언들에게 복음을 전했던 선교사이기도 했다. 1758년 초 프린스턴대학의 전신인 뉴저지대학교의 학장으로 선출되었으나 천연두 백신의 후유증으로 생을 마감했다. 2003년에는 조나단 에드워즈 탄생 300주년을 맞아 미국 예일대학 출판부에서 그의 전집이 발간되기도 했다. 《의지의 자유》, 《신앙감정론》, 《부흥론》, 그의 사위이자 인디언 선교사인 데이비드 브레이너드의 《생애와 일기》 등 수많은 저서와 설교를 통해 오늘까지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책에는 예일대학교 사본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던 에드워즈의 글을 모은 선집 중 아직 출판된 적이 없는 그의 설교 20편이 수록되어 있다. 마이클 맥멀렌이 모은 구약 본문 9편과 신약 본문 11편의 설교는 조나단 에드워즈 설교의 주제와 형식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다. 설교한 날짜가 기록된 원고도 발견되었는데, 그중 노샘프턴의 부흥에서 하나님의 영을 부어주신 사건을 언급한 1737년 설교라든지, 후서토닉 인디언에게 선교사의 지위를 얻은 후반기인 1751년 설교도 들어 있다. 기도의 의무, 찬양의 본질, 성도의 인내, 그리스도의 인격의 특성, 성만찬, 영원한 심판의 정죄 등의 주제로 모두 하나님과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더욱 보여준다. 그의 유명한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이라는 제목의 설교에 비견되는 〈그리스도가 죄인들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시지 않았다면 더 좋았을 뻔한 사람들〉이라는 강렬한 제목의 설교에서는 사악한 이교도들보다 복음을 듣고도 회개하지 않은 죄인들에 대한 준열한 경고, 결국 그리스도로부터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한 그들의 운명, 구원자와 복음을 멸시하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죄인지 전하며, 영원하고 무한히 영광스러운 하나님을 대조적으로 극명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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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 신학과,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기독교 고전과 양서의 번역을 통해 한국 교회를 섬기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많은 책을 번역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ESV 스터디 바이블』, NICOT 레위기』, 『NICNT 갈라디아서』, 『REC 다니엘』, 『성경적·신학적·역사적 관점에서 본 언약신학』, 『다니엘서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이상 부흥과개혁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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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종종 성도들은 기도할 때 표현력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탄식’(롬 8:26)에 맡겨야 할 경우가 있다. 그러나 하늘에서는 절대로 이런 방해를 받지 아니할 것이다. 하늘에서 성도들은 둔감함이나 무기력함, 하나님의 사랑에 맞서고 알맞은 표현을 방해하는 마음의 부패함, 무거운 진흙 덩이의 장애물 또는 내적 경건의 불길에 합당치 못한 기관 등이 없을 것이다. 사랑으로 불타오르는 불길과 같은 성도들의 영혼은 갇혀 있는 불과 같지 않고 완전히 해방되어 있을 것이다. 자기들의 사랑의 대상을 찬양하는 데 힘이나 활동 또는 말의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자기들의 사랑이 이끄는 대로 하나님을 찬양하거나 보는 데 방해하는 것을 조금도 찾지 못할 것이다. 사랑은 자연스럽게 사랑 자체를 표현하고 싶어 한다. 하늘에서 성도들의 사랑은 하나님을 향해서나 서로를 향해서 원하는 대로 마음껏 표현할 자유를 가질 것이다.” (로마서 8장, 275-276쪽)


"하나님의 영이 우리 가운데 계속 거하도록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외적 일 가운데 가장 가능성 있는 일은, 그 일이 무엇이든 간에 사랑과 자비의 행위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사랑의 행위를 충만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이 항상 우리 가운데 거하시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롬 15:33)." (로마서 15장, 47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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