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주역
· ISBN : 9788963691060
· 쪽수 : 608쪽
책 소개
목차
● 머리말 7
● 일러두기 11
● 목 차 15
● 계사전
계사상전
계사하전
제 1 장 22
제 2 장 40
제 3 장 53
제 4 장 62
제 5 장 75
제 6 장 87
제 7 장 93
제 8 장 99
제 9 장 135
제 10 장 158
제 11 장 173
제 12 장 199
제 1 장 217
제 2 장 231
제 3 장 257
제 4 장 261
제 5 장 263
제 6 장 311
제 7 장 322
제 8 장 339
제 9 장 347
제 10 장 359
제 11 장 365
제 12 장 370
● 설괘전
설괘전 제 1 장 397
설괘전 제 2 장 404
설괘전 제 3 장 409
설괘전 제 4 장 415
설괘전 제 5 장 419
설괘전 제 6 장 429
설괘전 제 7 장 435
설괘전 제 8 장 438
설괘전 제 9 장 441
설괘전 제 10 장 445
설괘전 제 11 장 449
● 서괘전
서괘 상전 475
서괘 하전 493
● 잡괘전 515
잡괘전 상 519
잡괘전 하 530
● 주역에 관련된 그림들(1-25) 547
● 색인
주역 경문 색인 587
본문 색인 600
● 저자 소개 603
● 교정위원 소개 604
저자소개
책속에서
① 부역 광의대의: “부역夫易이 광의대의廣矣大矣라!” 공자께서 하신 말씀이죠. 역의 이치와 상은 땅과 같이 한없이 넓고(廣), 하늘과 같이 한없이 크다(大)는 것입니다.
② 이언호원즉 불어: 이렇게 광대한 역이기 때문에 ‘역으로써 아무리 먼 곳을 말해도 막지 못한다’고 했네요. 이 우주가 한없이 멀어도 역으로써 표현하고 설명하지 못할 곳이 없다고 한 겁니다. 역의 이치와 상이 천지와 같이 넓고도 크기 때문이지요.
계사상전 제6장 강의 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