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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키우는 동물들

새끼를 키우는 동물들

(동물의 가족)

과수원길 (지은이), 윤희동, 김은경 (그림)
  |  
다산어린이
2013-01-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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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를 키우는 동물들

책 정보

· 제목 : 새끼를 키우는 동물들 (동물의 가족)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88963705101
· 쪽수 : 100쪽

책 소개

고슴도치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 시리즈. 동물의 특징적인 행동과 그와 관련된 갖가지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를 인간의 행동과 비교한 책이다. 3권 ‘새끼를 키우는 동물들’ 편에서는 구달이가 동물들이 새끼를 낳고 기른 이야기를 통해 주변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

목차

프롤로그 _ 구달이의 슬픔

첫 번째 만남.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 헌신적으로 돌보는 붉은캥거루
탐구 노트_ 붉은캥거루의 새끼 키우기
학습 노트_ 알이나 새끼를 정성스레 돌보는 동물들
사람은 어떨까?

두 번째 만남. 다친 척 연기를 해서 새끼를 구하는 꼬마물떼새
탐구 노트_ 꼬마물떼새의 새끼 키우기
학습 노트_ 목숨을 걸고 위험으로부터 알과 새끼를 지키는 동물들
사람은 어떨까?

세 번째 만남.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주는 제비
탐구 노트_ 제비의 새끼 키우기
학습 노트_ 새끼를 잘 먹이기 위해 노력하는 동물들
사람은 어떨까?

네 번째 만남. 살아가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회색늑대
탐구 노트_ 회색늑대의 새끼 키우기
학습 노트_ 새끼에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동물들
사람은 어떨까?

에필로그_ 아쉬운 이별

저자소개

과수원길 (기획)    정보 더보기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을 만들려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을 만들어 온 사람들이 모인 집단입니다. 기획한 책으로 ‘수학 플러스 교과’ 시리즈, ‘명탐정 과학 수사 파일’ 시리즈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생활 속 공부’, ‘고슴도치 스토리텔링 과학 동화’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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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동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릴 때는 하루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장난감을 만들었고, 지금은 학생들에게 애니메이션을 가르치며 움직이는 그림과 정지된 그림 사이에서 신나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한국 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그림책 공부도 했습니다. 놀이와 함께 자라는 아이들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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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그림)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고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따뜻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좋아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오늘도 나무와 아이들이 많은 동네에서 재미있는 그림에 행복을 가득 담아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토끼야, 나랑 같이 가》, 《어린이 큐티책 쁘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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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재롱아, 엄마가 이 반지를 있던 곳에 갖다 놓으래. 엄마는 항상 그래. 내 생각도 제대로 안 듣고!”
구달이는 재롱이에게 엄마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 주었다. 재롱이는 앞발로 구달이의 무릎을 토닥거리며 위로했다.
“엄마는 너를 위해서 그러시는 거야. 사실 엄마 말씀도 일리가 있잖아. 모두 착한 동물들이긴 했지만, 동물들이 조금만 나쁜 마음을 먹었다면 네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지는 모르는 거라고.”
- 프롤로그


“아기가 주머니에 똥을 누면, 내가 바로바로 치워 주었지. 혀로 주머니를 깨끗이 핥아서 말이야.”
“윽, 똥을 혀로 핥아서 치운다고?”
구달이는 자기 혀가 닿은 듯 몸을 부르르 떨며 인상을 썼다. 하지만 붉은캥거루는 오히려 그런 구달이를 이해할 수 없다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우리 아기가 눈 똥인데 뭐가 더럽니? 아기가 깨끗하게 자라려면 당연히 할 일이지.”
-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 헌신적으로 돌보는 붉은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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