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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올림픽

올 어바웃 올림픽

(역사와 기록, 규칙과 상식 그리고 승자와 패자)

데이비드 골드블랫, 자니 액턴 (지은이), 문은실 (옮긴이)
  |  
오브제
2012-07-09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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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올림픽

책 정보

· 제목 : 올 어바웃 올림픽 (역사와 기록, 규칙과 상식 그리고 승자와 패자)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걷기/육상스포츠
· ISBN : 9788963707631
· 쪽수 : 482쪽

책 소개

인류는 4년에 한 번 스포츠에 미쳐버리지만, 올림픽의 29개 종목 모두를 이해하며 지켜보기는 힘들다. 비인기 종목의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이기고, 점수는 어떻게 나며, 경기는 얼마 동안 하는 것인지를 몰라 재미와 감동을 덜 느낄 수밖에 없다.

목차

머리말
개막식 THE OPENNING CEREMONY
양궁 ARCHERY
육상 ATHLETICS
배드민턴 BADMINTON
농구 BASKETBALL
권투 BOXING
카누 CANOEING
사이클 CYCLING
다이빙 DIVING
승마 EQUESTRIANISM
펜싱 FENCING
축구 FOOTBALL
체조 CYMNASTICS
핸드볼 HANDBALL
하키 HOCKEY
유도 JUDO
근대5종 MODERN PENTATHLON
조정 ROWING
요트 SAILING
사격 SHOTING
수영 SWIMMING
싱크로나이즈드 SYNCHRONISED SWIMMING
탁구 TABLE TENNIS
태권도 TAEKWONDO
테니스 TENNIS
트라이애슬론 TRIATHLON배구 VOLLEYBALL
수구 WATER POLO
역도 WEIGHTLIFTING
레슬링 WRESTLING
메달 수여식 THE MEDALS CEREMONY
폐막식 THE CLOSING CEREMONY
부록1: 중단된 올림픽 스포츠 410
부록2: 전 올림픽 417

저자소개

데이비드 골드블랫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은 둥글다: 세계 축구사 The Ball is Round: A Global History』의 저자로, BBC에 스포츠기사를 기고해왔다. 그의 스포츠 관심사는 세네갈의 레슬링에서부터 인도의 F1 사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그는 다가오는 올림픽에 주체할 수 없이 흥분해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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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액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와 수프, 스캔들, 높은 고도에서 풍선 띄우기, 누드 캠프에 관한 글을 써온 기고가.『소시지 책 The Sausage Book』 『일상적인 것들의 기원 The Origin og Everyday Things』 『하늘을 만진 사나이 The Man Who Touched the Sky』 등을 펴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그의 열광을 비껴갈 경기는 단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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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실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국내 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 야구 마니아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열혈 팬이다. 특히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좋아해서, 그의 플레이를 보려고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 전 시즌을 관전하기도 했다. 현재는 자유기고가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야구 교과서》 《야구 룰 교과서》 《수비의 기술 1, 2》 《몸을 긋는 소녀》 《소크라테스, 야구장에 가다》 등이 있으며, 《미드 100배 즐기기》 《위트 상식사전 프라임》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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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보통은 올림픽 성화를 붙이기에 앞서서 비둘기를 날리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많은 비둘기가 성화대 테두리에 앉았다가 성화가 점화되었을 때 그만 불에 타버린 사건이 일어났다. 이제 비둘기는 성화를 붙인 후에 날린다.


육상이라는 활동의 기원을 살피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를테면 경보는 올림픽 종목인데, 현재 인류의 조상은 400만 년 전부터 이걸 했다고 알려져 있다. 창던지기 얘기를 해보자면, 심지어 야생 침팬지도 작살을 쓴다고 한다.


참으로 안타깝게도 제자리멀리뛰기는 1912년 올림픽 종목에서 빠졌다. 그리하여 ‘인간 개구리’ 레이 어리 같은 기인을 우리에게서 앗아갔다. 그는 1900년부터 1908년까지 올림픽 3회 연속 제자리멀리뛰기 금메달을 싹쓸이한 선수였다. 역설적이게도 그의 성공은 어린 시절에 앓은 소아마비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어린 어리는 휠체어에서 벗어나려고 운동을 하면서 다리를 어찌나 강하게 키웠는지, 뒤로 뛰어도 2미터 70센티미터 이상은 날아갈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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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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