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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구기 > 야구
· ISBN : 9791168128316
· 쪽수 : 368쪽
· 출판일 : 2023-11-08
책 소개
목차
화보
서문 _ 조 매든 (전 LA 에인절스 감독)
시작하며
프롤로그
1장 야구소년
2장 증명하다
3장 스카우트 전쟁
4장 축복과 저주
5장 “시간이 필요해”
6장 상상 그 이상을 상상하라
7장 우울한 진단
8장 고난의 시즌
9장 다이아몬드 광내기 프로젝트
10장 새로운 접근, 새로운 희망
11장 유니콘의 시작
12장 황금률
13장 스타들의 스타
14장 역경 속에서 더 빛나는
15장 유니콘
16장 앙코르
리뷰
책속에서
쇼헤이는 결코 지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는 쉼 없이 경쟁하고 이기기 위해 끊임없이 연습한다. 그의 로커룸 근처에는 작은 당구대가 있는데 그는 동료들과 자주 당구를 즐기곤 한다. 경기가 끝나고 한 시간쯤 지나 구장을 떠나려고 보면 그는 여전히 당구에 빠져 있다. 나는 그 모습이 쇼헤이가 누구인지를 잘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늘 겨루고 경쟁 자체를 순수하게 재미있어 하는 사람. 그게 쇼헤이다.
좌타자가 장타를 치면 공이 대개 오른쪽 필드로 날아간다. 이것이 어린 오타니에게는 문제가 되었는데, 구장 바로 옆에 이사와강이 흐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타니가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을 하도 많이 쳐 공을 강물에 빠뜨리는 바람에 공이 너무 많이 없어지는 게 문제였다. … 그리하여 오타니가 반대편, 그러니까 왼쪽 필드로 공을 쳐내는 기술을 개발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 또한 수년이 흐르고 나서 그에게 엄청난 무기가 되었다.
“새벽 3~4시가 되도록 쉬지 않고 일했다. 다른 많은 구단도 마찬가지였으리라 생각한다.” 에플러와 프런트 오피스 직원들은 일하는 내내 서로 자료들을 주고받으며 내용을 수정하고 뜯어고치고 편집했다. 에인절스의 마사지 치료사인 데라다 요이치는 모든 자료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일을 맡았다. 또 구단은 직접 대면 미팅을 할 기회가 주어질 때를 대비해 오타니에게 보여줄 13분짜리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에플러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통틀어 세 시간 반쯤 잔 것 같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