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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도 반한 서양미술관

모나리자도 반한 서양미술관

(르네상스에서 20세기 미술까지)

강은주 (지은이)
  |  
거인
2011-12-20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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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도 반한 서양미술관

책 정보

· 제목 : 모나리자도 반한 서양미술관 (르네상스에서 20세기 미술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문화/예술/인물 > 미술관/박물관
· ISBN : 9788963790671
· 쪽수 : 192쪽

책 소개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안내서. 르네상스에서부터 20세기의 미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술 작품들에 대한 정보가 가득하다. 작가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놓은 그림 이야기들은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될 만큼 맛깔스럽고, 그림별로 꼼꼼함 설명을 곁들인 풍성한 정보들이 서양 미술 감상을 도와준다.

목차

제1전시실
천재 화가들의 시대, 르네상스
원근법으로 공간에 깊이를 부여하다_마사초의 [성삼위일체]
시적 상상력으로 빚어낸 신화 이야기_보리첼리의 [봄]
수수께끼 같은 신비한 미소_다빈치의 [모나리자]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소서_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
안정된 구도 속에 빛나는 요정의 몸짓_라파엘로의 [요정 갈라테아]
결혼식 장면 속에 숨겨진 비밀_에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웃음을 통해 깨달음을 주다_브뢰겔의 [네덜란드의 속담]

제2전시실
빛과 어둠의 극적인 대비, 바로크와 로코코
빛으로 전하는 신의 목소리_카라바조의 [성 마태의 소명]
젖과 꿀이 흐르는 이상향을 꿈꾸다_루벤스의 [평화의 알레고리]
왕자 초상화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_벨라스케스의 [시녀들]
삶의 진실이 담긴 노화가의 얼굴_렘브란트의 [웃고 있는 자화상]
빛 속에 녹아든 소박한 삶의 아름다움_베르메르의 [우유를 따르는 여인]
화려한 귀족 문화를 화폭에 담다_와토의 [키테라 섬으로의 순례]
묘지명에 새겨진 죽음의 메시지_푸생의 [아르카디아의 목자들]

제3전시실
아카데미 화가들의 경쟁, 신고전주의.낭만주의.사실주의
혁명을 위한 신성한 순교_다비드
에로틱하고 신비로운 이국의 여인_앵그르의 [그랑 오달리스크]
전쟁의 잔인한 폭력성을 고발하다_고야의 [1808년 5월 3일]
일어나라, 프랑스의 민중이여_들라크루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영혼을 압도하는 빛과 폭풍의 그림자_터너의 [노예선]
세상 끝에서 본 절망 혹은 희망_프리드리히의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눈에 보이는 진실만을 그리다_쿠르베의 [오르낭의 매장]
진실한 시선으로 바라본 농촌의 현실_밀레의 [이삭줍기]

제4전시실
빛을 그리는 도시의 화가들, 인상주의와 후기 인상주의
현실적인 그림이라서 더 야하다고?_마네의 [풀밭 위의 점심 식사]
눈에 보이는 자연의 빛을 그리다_모네의 [생 라자르 역]
사진 프레임 속의 어린 무용수들_드가의 [발레 수업]
19세기 파리지앵의 휴일 풍경_쇠라의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황금색 색체에 담긴 화가의 열정_고흐의 [해바라기]
건강한 생명력을 지닌 원시의 여인들_고갱의 [타히티의 여인들]

제5전시실
새로운 조형성을 추구, 20세기 초반의 미술
붉은 석양에 녹아드는 절망의 외침_뭉크의 [절규]
동화 같은 상상력이 빚어낸 환상 세계_루소의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자유로운 색채가 만들어 낸 놀라운 초상_마티스의 [모자를 쓴 여인]
입체파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다_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
거꾸로 놓인 그림에서 추상을 보다_칸딘스키의 [최초의 추상적 수채화]
정확한 선으로 그린 차가운 추상_몬드리안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동심으로 그려 낸 우연한 형상들_클레의 [조만한 난쟁이의 조만한 이야기?

저자소개

강은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으로 학사를, 같은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시팀장, 경기문화재단 학예사,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학예연구원으로 일하며 다양한 전시를 기획했다. 지금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의 인생수업으로 불리는 교양수업 〈여성과 예술〉을 비롯해 성신여자대학교와 한양대학교, 한국전통문화대학교에서 미술사를 강의하며, 페미니즘 미술사 및 현대미술과 대중문화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최근 논문으로 ‘영국 인디펜던트 그룹의 전시에 나타난 사회적 소통의식’이 있으며, 〈모나리자도 반한 서양미술관〉과 〈현대미술, 현실을 말하다〉(공저)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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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세기의 미술은 다양한 양식이 혼재하며 서로 영향을 주기도 하고 또 대립도 하면서 발전해 왔어요. 오늘날의 미술가들도 대부분 역사 속의 대가들과 그들이 남긴 명작을 바탕으로 더 새로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는 말처럼 시대가 흘러도 대가들의 작품은 여전히 우리에게 큰 감동을 주지요. 그래서 훌륭한 그림은 한번 보면 잊히지 않고 자꾸만 보고 싶어지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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