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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 실천

사도들의 실천

(사도행전)

진철 (지은이)
동연출판사
2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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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들의 실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도들의 실천 (사도행전)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64470954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25-04-30

책 소개

헬라어 원전을 번역한 공식적인 신약성서나 성서 주석이 많지만, 이 책은 신약학이나 헬라어를 전공하지 않았으나 교회를 담임하는 목회자로서 홀로 헬라어를 깊이 연구하고 탐독하여 펴낸 헬라어 원전 번역서 시리즈이다. 그중 이 책은 사도행전에 해당한다.

목차

추천사
머리말

사도행전 1장
새로운 시대의 개막(1:1-11)
새로운 지도력의 탄생(1:12-26)
사도행전 2장
성령의 특성들(2:1-4)
헬라파 유대인들의 등장(2:5-13)
베드로의 설교와 3,000명(2:14-42)
은혜의 공동체(2:43-47)
사도행전 3장
성전 미문에서(3:1-10)
베드로의 신학(3:11-26)
사도행전 4장
산헤드린 공의회에서(4:1-22)
교회의 기도(4:23-31)
교회의 본질(4:32-37)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5:1-11)
예루살렘교회의 부흥(5:12-16)
강경파와 온건파(5:17-42)
사도행전 6장
히브리파와 헬라파(6:1-7)
스테파노스(6:8-15)
사도행전 7장
스테파노스의 신학(7:1-53)
영광의 면류관(7:54-8:1a)
사도행전 8장
난폭한 파괴자(8:1b-3)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8:4-25)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8:26-40)
사도행전 9장
사울과 나사렛 예수(9:1-19a)
사울의 낙향(9:19b-31)
베드로의 전도여행(9:32-43)
사도행전 10장
베드로와 코르넬리우스(10:1-48)
사도행전 11장
안디옥교회와 이방인 선교(11:1-30)
사도행전 12장
교회의 흥망성쇠(12:1-25)
사도행전 13장
헬라파의 시대(13:1-3)
키프로스 선교(13:4-12)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바울의 첫 번째 설교(13:13-52)
사도행전 14장
이고니온에서(14:1-7)
루스트라에서 있었던 일(14:8-20)
안디옥교회로 돌아옴(14:21-28)
사도행전 15장
할례와 율법에 대한 논쟁(15:1-21)
공의회의 결의 사항(15:22-35)
바울과 바나바의 결별(15:36-41)
사도행전 16장
유럽으로 건너간 복음(16:1-15)
빌립보에서 있었던 일(16:16-40)
사도행전 17장
유대인들의 소동(17:1-15)
바울의 아테네 설교(17:16-34)
사도행전 18장
바울의 고린도 선교(18:1-28)
사도행전 19장
두란노신학교(19:1-20)
에베소에서 일어난 폭동(19:21-40)
사도행전 20장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20:1-38)
사도행전 21장
예루살렘의 반역성(21:1-40)
사도행전 22장
성령을 거역하는 사람들(22:1-30)
사도행전 23장
임마누엘의 하나님(23:1-35)
사도행전 24장
바울의 재판(24:1-27)
사도행전 25장
카이사르에게 항소하다(25:1-27)
사도행전 26장
바울의 간증(26:1-32)
사도행전 27장
폭풍 속에서(27:1-44)
사도행전 28장
로마에 가다(28:1-31)

저자소개

진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4월에 예실중앙교회를 개척하여 지금까지 섬기고 있다. 1978년 한신대 3학년 1학기때, 독재정권으로 암울했던 시기 독재 타도를 외치며 역사의 소용돌이에 의연하게 달려든 멋진 신학생이었던 20대 청년은 친구들과 함께 감옥에 가게 되었고, 무시무시한 철권통치자가 심복의 총에 맞아 죽은 후 다시 세상에 나왔다. 독재정권과 5월 광주로 연결된 어둡고 긴 터널에서 아픔과 고통 그리고 홀로 외롭고 힘든 시간을 견뎌내야 했다. 그러나 애끓는 마음으로 민주화를 외치며 씨를 뿌렸지만 본인은 자유와 배움의 시간을 빼앗기고 감옥생활을 해야 했다. 이후에도 그는 박정희 시대와는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훨씬 더 잔인하고 야만적인 1980년대라는 세월을 정신없이 보냈다. 몇년 간의 공장노동자 생활을 정리하고, 하나님께 귀의하여 교회를 개척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다시 성경 말씀을 붙들고 품어 성령으로 잉태한 생명처럼 소중한 책을 내게 되었다. 저마다의 삶에 바쁘게 흘러가다가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을 홀로 채우느라 애쓰던 아픔의 시간에 예수를 다시 만나 헬라어에 젖어 스스로 공부하며 헬라어 전공자 같은 경지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저자는 후배 신학도들이 이 책을 읽고 하나님 말씀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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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절
γέγραπται γὰρ ἐν βίβλῳ ψαλμῶν·
γενηθήτω ἡ ἔπαυλις αὐτοῦ ἔρημος
καὶ μὴ ἔστω ὁ κατοικῶν ἐν αὐτῇ,
καί· τὴν ἐπισκοπὴν αὐτοῦ λαβέτω ἕτερος.
참으로 시편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의 거주지가 황무지가 되게 하시고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이 없게 하소서.’
〈사도행전 1장〉 중에서


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6절에서 역사적 예수를 버리고 신학적 케리그마에 전념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히 위험한 말이다. 온전한 믿음은 역사와 신학이 균형을 맞출 때 세워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울이 개척한 고린도교회에서 일어난 온갖 추문을 알고 있다. 그러나 베드로의 제자들이 세운 로마교회는 300년의 박해를 이겨낸 영광스러운 교회다. 목회의 열매로 보면 베드로가 바울보다 훨씬 더 위대한 인물이다.
〈사도행전 2장〉 중에서


해설
유대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죽인 나사렛 예수의 제자들이 날마다 성전에 모여 백성을 가르치며 예수의 부활을 선포하자 심히 괴로워한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그들은 예수의 제자들을 잡아 산헤드린 공의회에 세우고 종교재판을 시작한다. 그들이 무슨 능력으로, 어떤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고쳤느냐 묻자,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이 그 일을 한 것이라고 대답하면서 하늘 아래 구원받을 이름은 오직 나사렛 예수밖에 없다고 선언한다.
〈사도행전 4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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