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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64470954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25-04-3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머리말
사도행전 1장
새로운 시대의 개막(1:1-11)
새로운 지도력의 탄생(1:12-26)
사도행전 2장
성령의 특성들(2:1-4)
헬라파 유대인들의 등장(2:5-13)
베드로의 설교와 3,000명(2:14-42)
은혜의 공동체(2:43-47)
사도행전 3장
성전 미문에서(3:1-10)
베드로의 신학(3:11-26)
사도행전 4장
산헤드린 공의회에서(4:1-22)
교회의 기도(4:23-31)
교회의 본질(4:32-37)
사도행전 5장
아나니아와 삽비라(5:1-11)
예루살렘교회의 부흥(5:12-16)
강경파와 온건파(5:17-42)
사도행전 6장
히브리파와 헬라파(6:1-7)
스테파노스(6:8-15)
사도행전 7장
스테파노스의 신학(7:1-53)
영광의 면류관(7:54-8:1a)
사도행전 8장
난폭한 파괴자(8:1b-3)
빌립의 사마리아 전도(8:4-25)
빌립과 에디오피아 내시(8:26-40)
사도행전 9장
사울과 나사렛 예수(9:1-19a)
사울의 낙향(9:19b-31)
베드로의 전도여행(9:32-43)
사도행전 10장
베드로와 코르넬리우스(10:1-48)
사도행전 11장
안디옥교회와 이방인 선교(11:1-30)
사도행전 12장
교회의 흥망성쇠(12:1-25)
사도행전 13장
헬라파의 시대(13:1-3)
키프로스 선교(13:4-12)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바울의 첫 번째 설교(13:13-52)
사도행전 14장
이고니온에서(14:1-7)
루스트라에서 있었던 일(14:8-20)
안디옥교회로 돌아옴(14:21-28)
사도행전 15장
할례와 율법에 대한 논쟁(15:1-21)
공의회의 결의 사항(15:22-35)
바울과 바나바의 결별(15:36-41)
사도행전 16장
유럽으로 건너간 복음(16:1-15)
빌립보에서 있었던 일(16:16-40)
사도행전 17장
유대인들의 소동(17:1-15)
바울의 아테네 설교(17:16-34)
사도행전 18장
바울의 고린도 선교(18:1-28)
사도행전 19장
두란노신학교(19:1-20)
에베소에서 일어난 폭동(19:21-40)
사도행전 20장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20:1-38)
사도행전 21장
예루살렘의 반역성(21:1-40)
사도행전 22장
성령을 거역하는 사람들(22:1-30)
사도행전 23장
임마누엘의 하나님(23:1-35)
사도행전 24장
바울의 재판(24:1-27)
사도행전 25장
카이사르에게 항소하다(25:1-27)
사도행전 26장
바울의 간증(26:1-32)
사도행전 27장
폭풍 속에서(27:1-44)
사도행전 28장
로마에 가다(28:1-31)
저자소개
책속에서
20절
γέγραπται γὰρ ἐν βίβλῳ ψαλμῶν·
γενηθήτω ἡ ἔπαυλις αὐτοῦ ἔρημος
καὶ μὴ ἔστω ὁ κατοικῶν ἐν αὐτῇ,
καί· τὴν ἐπισκοπὴν αὐτοῦ λαβέτω ἕτερος.
참으로 시편의 책에 기록되어 있다.
‘그의 거주지가 황무지가 되게 하시고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이 없게 하소서.’
〈사도행전 1장〉 중에서
바울은 고린도후서 5장 16절에서 역사적 예수를 버리고 신학적 케리그마에 전념하겠다고 선언한다. 그러나 그것은 대단히 위험한 말이다. 온전한 믿음은 역사와 신학이 균형을 맞출 때 세워지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울이 개척한 고린도교회에서 일어난 온갖 추문을 알고 있다. 그러나 베드로의 제자들이 세운 로마교회는 300년의 박해를 이겨낸 영광스러운 교회다. 목회의 열매로 보면 베드로가 바울보다 훨씬 더 위대한 인물이다.
〈사도행전 2장〉 중에서
해설
유대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죽인 나사렛 예수의 제자들이 날마다 성전에 모여 백성을 가르치며 예수의 부활을 선포하자 심히 괴로워한다.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그들은 예수의 제자들을 잡아 산헤드린 공의회에 세우고 종교재판을 시작한다. 그들이 무슨 능력으로, 어떤 이름으로 앉은뱅이를 고쳤느냐 묻자,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의 이름이 그 일을 한 것이라고 대답하면서 하늘 아래 구원받을 이름은 오직 나사렛 예수밖에 없다고 선언한다.
〈사도행전 4장〉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