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 2- 빛의 세계 = 도계, 무계의 실상

1. 수련을 시작하면서
[1.1] 성장 배경
[1.2] 처음 수련을 접하면서
[1.3] 수련에 대한 마음은 있었지만, 세상의 핑계거리가 많아서
[1.4] 하늘의 분노를 받아 최악의 상황으로 빠지고
[1.5] 결국 수련할 수밖에는
[1.6] 대구에서 오래된 아파트를 처분하고, 다시 대전으로
[해설]

2. 기(氣) 수련하는 중에
[2.1] 황연이 너무 빠르잖아!
[2.2] 각각 도호를 받고
[2.3] 수련 중에 원신님이 나타나셔서
[2.4] 11, 12, 13천계의 수장으로 도통자(?)가 각각 임명되고
[2.5] 기(氣) 수련을 마치고
[해설]
[알림]

3. 도계(道界) 수련을 하면서
[3.1] 양신공부 첫날(황연)
[3.2] 황연님이 먼저 도계에 입문하고
[3.3] 일본 대마도를 다녀오면서
[3.4] 수련을 통해 예시되는 미래(황연)
[3.5] 간곡은 늦네요?
[3.6] 황연님의 도통
[3.7] 천존의 반란?
[3.8] 오봉(五峰)의 탄생(?)
[3.9] 천존(일O)을 찾아보라?(간곡)
[3.10] 간곡에 대한 시기(?)
[3.11] 간곡의 도통
[도계 및 무계 수련]

4. 도통(道通)을 하고
[4.1]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4.2] 오봉(五峰) 등의 반란
[4.3] 선각자들(?)에 대한 실망과 분노
[4.4] 우리의 길을 찾아, 다시 인천으로
[도통(道通) 후 수련]

5. 상시 원신합일을 이루고
[5.1] 마침내 간곡이 상시 원신합일을 이루고
[5.2] 앉아서 천 리를 본다
[5.3] 일O의 초정장(?)
[5.4] 우리의 예견된 미래를 보며
[5.5] 책을 펴내기로 하면서
[상시합일 수련]

하늘신님
수련 후기
총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