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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고흥준의 읽어라 어휘ㆍ어법

엔트리 고흥준의 읽어라 어휘ㆍ어법

(2012)

고흥준 (지은이)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2012-06-0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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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고흥준의 읽어라 어휘ㆍ어법

책 정보

· 제목 : 엔트리 고흥준의 읽어라 어휘ㆍ어법 (2012)
· 분류 : 국내도서 > 고등학교참고서 > 고등영어전문교재 > 단어/숙어
· ISBN : 9788964652107
· 쪽수 : 256쪽

책 소개

국어를 사랑하는 남자 고흥준이 쓰고 그린 에세이 형식의 새로운 어휘.어법 학습서이다. 고등 교육 과정에 포함된 어휘.어법의 핵심 내용들을 한 권에 모두 담고 있어 문법이 강화된 2014학년도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다. 소소한 이야기와 그림들을 통해 어휘.어법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등학생뿐만 아니라 국어 어휘.어법을 공부하는 모든 일반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목차

Part 1 엄연히 의미가 다르다고! [구별해서 써야 하는 어휘]
01 문제의 난이도가 높다? ['난이도'와 '난도'의 구별]
02 여기, 뚝배기 곱빼기 주세요 [접미사 '-배기'와 '-빼기의 구별 ]
03 왕년에 여자 꽤나 울렸지! [조사 '깨나'와 부사어 '꽤나'의 구별]
04 담배 피우는 곳에는 꽃도 피지 않는다 ['피다'와 '피우다'의 구별]
05 너와 내 답이 다르다고? 네가 틀렸어! ['다르다'와 '틀리다'의 구별]
06 우리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띄고? ['띠다'와 '띄다'의 구별]
07 신랑 잘생겼대? 에이, 머리만 크데! [어미 '-대'와 '-데'의 구별]
08 오늘은 왠지 외롭고 싶어라~ ['왠'과 '웬' 형태를 가진 말의 구별]
19 해콩과 햇과일이 나는, 식욕의 계절 [접두사 '해-'와 '햇-'의 구별]
10 죽음을 무릅쓰고 무릎을 쓰다 ['무릅쓰다'와 '무릎(을) 쓰다'의 구별]
11 '점쟁이'는 왜 '점장이'가 못될까? [접미사 '-장이'와 '쟁이'의 구별]
12 그녀는 새침데기! [접미사 '-데기'와 '-때기'의 구별]
13 변화하는 말 [새로 추가된 표준어]
놀면서 배우는 어휘?어법

Part 2 아, 뭐가 맞는 말인지 헷갈려! [틀리기 쉬운 어휘]
14 독특한 국어의 쓰임 [사전 뜻풀이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말들]
15 칠칠한 사람이 되라고? ['칠칠하다'와 '칠칠치 못하다']
16 변변치 못해 죄송합니다 ['변변하다'와 '대수롭다']
17 안절부절 말고 안전벨트 [안절부절못하다]
18 나이 먹고 주책없으셔! [주책없다]
19 나의 엉터리없는 노후 대책 ['엉터리'와 '엉터리없다']
20 우연히 마주친 그녀 ['우연히'와 '우연찮다']
21 어쭙잖은 행동이 어줍구나 ['어줍다'와 '어쭙잖다']
22 감감소식 친구들아, 소식 좀 다오 [반대되는 말과 의미가 같은 말]
23 내 의지엔 아랑곳없이 인생은 돌고 돈다 [형태도 반대! 의미도 반대!]
24 선동열은 최고의 투수 중 한 명? ['최고'는 하나!]
25 이 만남을 피하고 싶은 바람이 있다고요 [바램? 바람!]
?놀면서 배우는 어휘?어법

Part 3 소리, 보이는 것과는 달라! [음운]
26 닭은 [닥]이고, 닭은[달근]이에요 [음절의 끝소리 규칙]
27 다음 내리실 역은 선릉[설릉]역입니다? [자음 동화]
28 [해도지]를 [구지] 봐야겠니? [구개음화]
29 아지랑이야, 아지랭이야? ['ㅣ' 역행 동화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30 끼리끼리 어울려 논다 [모음 조화]
31 산토끼는 왜 '깡총깡총' 뛰지 못하지? [모음 조화 파괴 현상]
32 나뭇잎의 'ㅅ'은 아디서 나타난 거지? [사잇소리 현상의 이해]
33 나뭇잎에는 있고 나무꾼에는 없는 것? [사이시옷을 받쳐 적지 않는 경우]
34 장맛비는 쏟아붓는데…… [사이시옷의 적용]
35 등굣길과 북엇국 [헷갈리는 사이시옷 적용의 예]
36 [막낻똥생]은 누구인가? [헷갈리는 사이시옷 적용의 예]
37 심심풀이 사이시옷 문제 [사이시옷 확인 문제]
38 이것은 머리[頭]에 대한 이야기 [두음 법칙의 이해]
39 신녀성과 직녀성의 차이점은? [헷갈리는 두음 법칙의 예]
40 수컷 '용(龍)'을 이르는 말은? [접두사 '수-'의 쓰임]
41 용용 죽겠지! [헷갈리는 두음 법칙의 예외]
더 알고 싶은 어휘?어법

Part 4 단어, 문장을 알면 국어가 보인다! [단어, 문장]
42 단어와 9품사만 알면 띄어쓰기는 끝! [단어와 9품사]
43 용언의 불규칙 활용에 대하여 [여러 가지 불규칙 활용]
44 김치는 담궈 먹지 말고 담가 먹어요 [기본형을 잘못 알고 있는 말]
45 날으는 원더우먼은 없어요 ['ㄹ' 받침 용언의 활용]
46 라면은 붇기 전에 먹어야죠 ['ㄷ' 불규칙 활용]
47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ㅂ' 불규칙 활용]
48 어른을 뵈면 말을 높여야지요! ['높임 표현'이란?]
49 누구를 높이는 건가요? [주체/객체/상대 높임법]
50 타임머신을 타고 [시제란 무엇인가?]
51 대표적인 시제 어미들 [과거-현재-미래 시제]
52 그녀를 잊었다, 아니 잊고 있다 [완료상/진행상/예정상]
53 심부름을 시켜 주세요 [주동과 사동]
54 사동문을 만드는 사동 접사 [사동 접사와 사동문의 특징]
55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피동 [능동과 피동]
56 피동문을 만드는 피동 접사 [피동 접사와 피동문의 특징]
57 목적어에 주목하라! [사동사와 피동사의 구별]
58 안 하는 거야, 못 하는 거야? [부정 표현의 종류]
59 무엇을 부정하는지 밝혀야 오해 사지 않아요 [부정문의 중의성]
놀면서 배우는 어휘.어법

Part 5 띄어쓰기로 논리를 말하다 [띄어쓰기]
60 큰집 말고 큰 집에서 살고 싶어요 [띄어쓰기의 필요성]
61 할 만한 띄어쓰기, 할만한 띄어쓰기 [띄어쓰기의 기본 원칙]
62 젊을 적에 배운 만큼 안다 ['-ㄴ'/ '-ㄹ'의 형태를 띤 어미의 띄어쓰기]
63 마음대로, 느낀 대로 띄어쓰기 [의존 명사와 조사 '뿐/대로/만큼'의 띄어쓰기]
64 남녀 간의 문제는 당사자만 안다 [의존 명사 '간(間)'의 띄어쓰기]
65 처음 썰어 먹은 돈가스 [구(句) 구성의 띄어쓰기]
66 책값이 아까운 이유 [관용적으로 쓰는 '값'의 띄어쓰기]
67 첫사랑 소녀는 어디에 있을까 [관형사 '첫'의 띄어쓰기]
68 타잔의 빤쓰는 얼마짜리인가? [접미사의 띄어쓰기]
69 잘 먹고 잘 살자! [부사 '잘'과 '안'의 띄어쓰기]
70 노래를 못하면 장가를 못 간다고? [부사 '못'과 '안'의 띄어쓰기]
71뛰거나 날거나 구르거나 [표제어 등재 여부에 따른 띄어쓰기]
놀면서 배우는 어휘?어법

Part 6 외래어, 외계에서 왔을까? [외래어 표기법]
72 바나나와 버내너 [외래어와 외국어]
73 <외래어 표기법>에 대한 이해와 오해 [<외래어 표기법>의 기본 원칙]
74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콜릿을 [<외래어 표기법>에 따른 올바른 표기]
75 명탐정 셜록 홈스 [어말엔 '-즈'가 아닌 '-스']
76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기다리며 [어말에 '으'를 붙여 적는 말]
77 아이슬란드의 화산재가 스코틀랜드까지? ['-랜드'형 지명의 표기]
78 찰스 채플린이이 누구야? [이름이 바뀐 사람들]
79 오리도 지랄하면 날(?) 수 있다 [관용적 표기 '오리지널']
80 난닝구와 추리닝에 쓰레빠 [일본식 영어를 그대로 옮긴 예]
81 바바리맨이 나타났다! [보통 명사화 된 외래어]
82 스마트한 세상, 앱이 대세! ['애플'과 '어플']
83 멋진 여자, 팜 파탈 [팜 파탈]
놀면서 배우는 어휘.어법
더 알고 싶은 어휘.어법

Part 7 뜻을 풀어 한자어를 알다 [잘못 쓰기 쉬운 한자어]
84 금슬(琴瑟)을 튕기며 즐기니 금실이 좋구나! ['금슬'/'금실']
85 승은을 입었다가 사약을 받게 된 여인 ['성은'과 '승은', '사약(賜藥)']
86 산수갑산은 도대체 어디인가요? ['삼수갑산'과 '절체절명']
87 숙(菽)과 맥(麥)도 구별 못하면 숙맥 [숙맥]
88 오빠, 우리 야반도주해! [야반도주]
89 풍비박산 집에도 다시 웃음이 자라 [풍비박산]
90 사람은 원래 혈혈단신인 존재니라 [혈혈단신]
91 졸도할 만큼 포복절도 [포복절도]
92 상을 수여한 게 자랑? ['수여'와 '수상']
93 한발의 차이? 간발의 차이! [뜻을 잘 모르고 쓰는 한자어들]
94 六月은 왜 육월로 적지 않을까? [속음 읽기]
놀면서 배우는 어휘ㆍ어법
문제로 보는 어휘ㆍ어법

저자소개

고흥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텍사스 주에서 키우는 소 떼를 모조리 잡아먹었을 거 같은 험악한 인상을 가졌지만, 인간성만큼은 마이애미 햇살 아래에서 양털을 두르고 있는 수녀님처럼 따뜻하다. 공부도 못해, 운동도 못해, 노래도 못해…. 잘하는 거 하나 없지만, 국어사전에서 새로운 말을 찾아보는 일만큼은 누구보다 사랑한다. 작가에게 있어 열정이라는 건, 검정 털과 흰 털을 이빨 사이에 낀 채 잠자고 있는 사자 무리 속에서 천진난만하게 뛰어놀고 있는 얼룩말만큼이나 드물다. 하지만 밤을 새워 한국어를 고민하는 열혈만은 품고 있다. 컴퍼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종이를 찌르기 위해서가 아니라, 한 바퀴 빙 돌아 완성할 원에 있다고 믿는다. 그 하나의 원을 위해 글을 쓰고 생각한다. http://blog.naver.com/coz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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