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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4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4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오세아니아편)

박원용 (지은이)
BG북갤러리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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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4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4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오세아니아편)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세계일주여행 > 세계일주여행 에세이
· ISBN : 9788964952849
· 쪽수 : 413쪽
· 출판일 : 2024-01-11

책 소개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오세아니아편’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4》는 오세아니아 15개국을 비롯해 북극과 남극을 여행하며 여행자의 눈을 통해 각국의 자연과 역사, 정치, 문화, 예술 그리고 오세아니아인들의 생활상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목차

추천사 _ 다른 오세아니아 여행서보다 생생한 여행정보로 감동을 준 책!
프롤로그 Prologue _ 오세아니아 전 지역 국가들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았다

Part 1. 오스트랄라시아 Australasia

호주(Australia)
서호주(Western Australia)
뉴질랜드(New Zealand)

Part 2. 멜라네시아 Melanesia

피지(Fiji)
솔로몬제도(Solomon Islands)
바누아투(Vanuatu)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
동티모르(East Timor)
파푸아뉴기니(Papua New Guinea)

Part 3. 미크로네시아 Micronesia

팔라우(Palau)
미크로네시아(Micronesia)
마셜제도(Marshall Islands)
키리바시(Kiribati)
나우루(Nauru)

Part 4. 폴리네시아 1 Polynesia 1

사모아(Samoa)
통가(Tonga)
투발루(Tuvalu)

Part 5. 폴리네시아 2 Polynesia 2

처음으로 떠나는 배낭여행
쿡 아일랜드(Cook Islands)
아이투타키섬(Aitutaki Islands)
타히티(Tahiti)
보라보라(Bora Bora)
무레아섬(Moorea Island)

Part 6. 북극과 남극 The Arctic And The Antarctica

태양(SUN)
북극(The Arctic)
남극(The Antarctica)

저자소개

박원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주에 여행을 많이 해야 하는 팔자를 타고났다. 역마살로 하늘과 땅 사이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장거리 이동을 많이 해야 건강하고 복된 삶을 사는 인생이다. 1990년 6월 30일 대구 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 자매결연 한 대만 화련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초청을 받아 외국이라고는 생전 처음으로 대만을 방문했다. 그날 저녁 환영 만찬에서 음식의 맛에 반하여 감동을 받았고 앞으로 여건이 주어지면 외국 여행을 많이 할 것을 다짐하고 용기를 내기로 했다. 그 후 1995년 7월 9일 영 남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자매결연한 미국 인디애나주립 대학교 교육연수를 마치고 미국 동부와 서부여행 중에 미국의 광활한 영토와 비옥한 국토에 감동을 받았다. 그고 나이아가라폭포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국회의사당, 백악관, 금문교 등을 둘러보고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라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매년 취미 삼아 5대양 6대주를 종횡무진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나라들이 100개국이 넘고부터는 욕심이 생겼다. 지구상 어느 나라 어느 곳이라도 유명 명소라면 모두 찾아가서 직접 보겠다는 일념하에서 생업을 접고 여행을 직업 삼아 올인하여 외국 여행 197개국을 다녀와 소기의 뜻을 이루었다. 그리하여 여행을 밑천으로 삼아 각고의 노력으로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제1권 유럽편, 제2권 아메리카편, 제3권 아프리카편, 제4권 오세아니아편, 제5권 아시아 (동아시아, 동남아시아)편 1, 제6권 아시아(서남아시아, 아라비아반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편 2로 지구촌 모든 독립국가(203개국)들의 저서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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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대지를 따라 평탄한 길을 걸어서 가는 ‘부시 워킹(Bush Walking) 코스’는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6시간까지 자연의 공기를 맡으면서 즐길 수 있다.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 힘들다면 협곡 사이에 있는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지상 300m의 높이까지 올라가 사방을 둘러보며 웅장한 숲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250m의 수직 절벽을 32도 각도로 올라갔다 내려오는 놀이기구 ‘시닉 레일웨이(Scenic Railway)’는, 과거에는 석탄을 운반하는 열차였지만 지금은 블루마운틴의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40분 정도 소요되는 이 기구는 숲을 가르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자연을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다.


서호주 여행의 최대 관광지인 울룰루는 ‘지구의 배꼽’ 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붉은 심장’이라고 칭송을 받는 바위이며 세계 최대의 단일 암석으로 둘레가 9.4km나 된다. 그리고 해발 고도가 867m에 이르고 있는데, 이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일 뿐 바위의 3분의 2가 땅속에 묻혀 있다.
사암이지만 표면의 철분이 공기 중의 산소와 만나 산화되면서 온통 붉은 빛을 띠게 된 모습은 지질학적으로 약 6억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유명세로 인해 오후부터 뷰 포인트에는 여행자들과 사진작가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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