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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88965294887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25-12-31
책 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스스로 공부하는 힘:아이의 내적 동기를 끌어내는 출발점
1장. 밥상머리가 사라진 집
밥상머리가 사라진 이유, 그리고 다시 보는 시선
두 집의 다른 풍경
밥상머리와 공부 정서 그리고 학습
생각의 전환
2장. “왜 공부 안 해?” 대신 “무슨 생각 하니?”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
대화의 장면들
열린 질문은 부모가 쓸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도구다.
3장. 집이 숨 막히는 진정한 이유
권위적 프레임이 만드는 무거움
아이가 회피하는 심리적 프레임
숨 막히는 집과 숨 쉬는 집
4장. 사교육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방법
부모의 마음속 불안을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영역
비교의 프레임을 버리고, 맞춤의 프레임으로
주인공은 아이, 사교육은 조연
두 집의 다른 선택
사교육 선택의 질문
2부. 스스로 공부하는 길:습관과 실행 전략으로 이어가는 자기주도 학습
1장. 숙제 전쟁의 끝
숙제를 바라보는 시선의 전환
루틴이 주는 예측 가능성과 심리적 안정감
갈등을 줄이는 부모의 개입
사례: 루틴으로 갈등이 사라지다.
루틴이 바꾸는 공부 정서
2장. 스마트폰의 유혹 끊어내기
스마트폰이 뇌에 미치는 영향
스마트폰 사용 규칙
대체 활동
대화 예시: 규칙을 만드는 순간
3장. “다음엔 잘해.”가 아닌 “과정이 좋았어.”
결과에 집중하는 말은 판결의 프레임
과정에 집중하는 말은 변화의 프레임
부모의 언어: 칭찬에서 성장의 언어로
아이를 살리는 말: 위로의 언어에서 성장의 언어로
4장. 아이가 스스로 세운 목표
목표를 보는 시선부터 바꿔야 한다.
SMART는 평가 잣대가 아니라 성장의 도구이다.
작은 목표가 만드는 큰 변화
목표는 삶을 이끄는 언어이다.
대화 예시(아이의 언어로 말하게 하기)
3부. 스스로 공부하는 말:말의 힘이 아이의 자존감과 학습 태도를 바꾼다.
1장. 대화는 아이의 생각을 자라게 한다.
생각이 자라는 사고력을 여는 대화
나를 바라보는 성찰을 이끄는 대화
마음을 표현하는 감정을 여는 대화
존재를 세우는 자존감 대화
선택하고 책임지는 주도성 대화
2장. “너 왜 그랬어?” 대신 “다시 해본다면?”
말 한마디가 아이의 실패를 정의한다.
비난형 언어 vs 성장형 언어
실패를 성장 자원으로 바꾸는 법
다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말
3장. 아이 눈빛을 바꾸는 “할 수 있다”
부모의 시선이 아이의 눈빛을 만든다.
언어의 프레임 전환
감정 인정 ➡ 가능성 질문 ➡ 행동 설계
상황별 대화 예시
4장. 인생을 움직이는 주간 계획표
계획표, 점검표가 아닌 나침반이다.
아이의 손으로 작성해야 계획에 힘이 생긴다.
작은 루틴이 큰 자신감을 만든다.
한 장의 계획표가 인생을 ReFrame한다.
5장. 평생을 지탱하는 자존감
성적보다 오래가는 마음의 근력
부모의 언어가 아이의 자존감을 만든다.
점수가 아니라 과정에 초점을
실패는 멈춤이 아니라 성장의 문
4부. 스스로 공부하는 집:가정이 곧 최고의 학습 코칭 공간
1장.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성적보다 중요한 질문
정체성이 학습의 이유가 된다.
밥상머리에서 시작하는 정체성 대화
부모 언어의 리프레임(ReFrame)
2장. 변화를 확인하는 4주 체크리스트
성장의 흐름을 ‘보이게’ 만드는 도구
채점이 아니라 관찰, 통제가 아니라 동행
작은 기록이 큰 변화를 만든다.
3장. 지시 대신 질문으로 말하는 훈련
부모의 말에 담긴 진심, 그러나 전달되지 않는 현실
지시는 즉각적인 행동을, 질문은 지속적인 변화를 만든다.
부모의 진심을 전달하는 언어
4장. 아이가 만든 계획표를 존중하는 순간
한 장의 계획표, 아이의 결정
실행을 돕는 효과적인‘리허설 대화’
실패를 경험 데이터로 바꾸는 피드백
부모의 존중이 아이의 자립을 완성한다.
5장. 밥상머리를 되살리는 30가지 질문
대화가 멈춘 식탁, 질문이 다시 불을 밝힌다.
질문의 힘:아이의 마음을 여는 대화의 시작
밥상머리를 되살리는 30가지 질문
6장. 오늘 밤부터 시작하는 5단계 로드맵
1단계 하루 10분, 아이와 대화 시간을 만든다.
2단계 결과가 아닌 과정을 칭찬한다.
3단계 아이와 함께 계획을 세운다.
4단계 작은 변화를 기록한다.
5단계 밥상머리 대화를 일상으로 정착시킨다.
에필로그
ReFrame, 부모의 시선을 다시 세우다.
부모의 역할을 리프레임 하라.
오늘 밤, 식탁에서 시작되는 변화
작은 시작이 큰길을 만든다.
부모의 다짐
저자소개
책속에서
‘프롤로그’ 중에서
“공부해라.” 그 한마디는 사랑에서 시작되는 것이 분명하다. 아이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 뒤처지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의 염려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그러나 아이의 표정은 굳어버리고, 대화는 끊긴다. 부모는 속으로 후회하게 된다. ‘아, 또 말했구나…’ 문제는 마음이 아니다. 마음을 표현하는 언어의 프레임이다. 같은 사랑의 표현이라도 어떤 말로 전달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마음은 열리기도, 닫히기도 한다. 그래서 지금 필요한 것은 리프레임(ReFrame) 즉, 사고의 전환 관점의 전환이다.
‘닫힌 질문과 열린 질문’ 중에서
닫힌 질문은 부모가 대화를 주도하려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숙제 다 했니?”, “시험 준비는 끝났어?” 같은 질문은 ‘예, 아니오’로 답할 수밖에 없고, 대화는 단조롭게 된다. 아이는 점검을 당하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반면 열린 질문은 아이를 자기의 세계로 초대한다. “오늘은 어떤 생각을 많이 했니?”, “무엇이 가장 즐거웠니?” 같은 질문은 아이로 하여금 스스로 하루를 정리하게 만들고, 부모에게는 아이의 내면을 엿볼 기회를 제공한다. 대화가 길어지고, 관계는 따뜻해진다.
열린 질문은 단순히 아이가 말을 많이 하게 만드는 기술이 아니다. 그 속에는 아이를 존중하는 시선이 담겨 있는 것이다. 부모가 일방적인 대화의 주도권을 내려놓을 때, 아이는 자기의 이야기를 비로소 시작한다.
‘갈등을 줄이는 부모의 개입’ 중에서
부모가 아이의 숙제에 개입할 때 가장 흔하게 하는 실수는 ‘명령형 언어’의 사용이다. “빨리 좀 해라.”, “이제 숙제 해야지.”와 같은 말은 순간적으로 아이의 행동을 끌어낼 수는 있지만, 오래 지속되도록 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아이에게는 부모의 말이 통제와 압박으로 들리기 때문이다. 부모와 아이의 갈등을 줄이려면, 통제 대신 협의가 필요하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공부할 시간을 정해주는 대신,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며 공부할 시간을 정하면 아이는 주도권을 느끼게 된다. “저녁 먹고 30분 쉬고 8시부터 시작하는 건 어때?” 이렇게 부모가 제안하고 아이의 의견을 묻는 순간, 아이의 행동은 ‘명령에 따른 수행’이 아니라 ‘자기와의 약속’이 된다. 혹시 공부를 시작하는 시간이 계획보다 늦어지더라도 아이가 시작한 행동 자체는 칭찬해야 한다. “벌써 책상 앞에 앉았구나. 공부를 시작하려는 게 대단하다.” 이 말은 아이에게 “부모가 내 노력을 지켜본다.”라는 신호를 준다.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부모에게 인정받을 때, 루틴은 억지가 아닌 자기 주도성을 발휘하는 시간으로 자리 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