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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65392712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16-01-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사랑의 동산으로 나아가자
Part 1 큐티를 말하다
큐티는 하나님과 나누는 교제다
큐티는 예수님을 닮는 것이다
큐티는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대화하는 것이다
Part 2 큐티를 배우다
큐티하기 : 본문의 이해
큐티하기 :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큐티하기 : 내가 받은 은혜와 감사
큐티하기 : 내게 주시는 교훈
큐티하기 : 적용과 실천
큐티하기 : 제목
큐티하기 : 오늘의 기도
Part 3 큐티를 플러스하다
오늘의 우선순위
행복감사일기
지. 정. 의 큐티
큐티의 마침표, 나눔
에필로그
큐티는 예술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젊은 날, 하나님께서 주신 예상치 못한 선물이 바로 큐티였다. 낯선 선물이었고, 포장을 풀기 전까지는 내용조차 몰랐다. 큐티를 통해 알아갈수록 뭉게뭉게 피어났던 설렘을 잊을 수 없다. 귀로 듣고 글로만 읽던 주님을 직접 만나는 순간이었다.
큐티는 사랑으로 충만한 주님의 동산에 들어가는 문이다. 왜 큐티를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주님과 나누는 사랑 때문이라고 답하고 싶다. 사랑은 교제다. 사랑하면 함께 있고 싶다. 오늘만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내일도 함께 있고 싶고 영원히 함께 있고 싶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복 있는 사람이란 어떤 사람인가, 진정한 형통이 무엇인가, 나는 시편 기자가 말하는 복 있는 사람의 여러 모습 중에 특히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에 주목한다. 말씀을 듣고 주야로 묵상 하는 것은 주님을 만나 교제한다는 의미다.
복 있는 사람, 곧 믿음의 선진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주님과의 만남과 교제에 익숙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일상에서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교제했다. 한두 번만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일생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 또한 이런 시간들은 규칙적이었지만 의무나 책임이 아니라,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이삭이 그랬고 아브라함이 그러했으며 다니엘, 베드로, 바울,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까지도 이 시간을 누리는 삶을 사셨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