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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사르와 함께 말씀 안에 머물기

발타사르와 함께 말씀 안에 머물기

(그리스도인의 묵상)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지은이), 서명옥 (옮긴이)
가톨릭출판사
16,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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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사르와 함께 말씀 안에 머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발타사르와 함께 말씀 안에 머물기 (그리스도인의 묵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일반
· ISBN : 9788932119731
· 쪽수 : 164쪽
· 출판일 : 2025-08-28

책 소개

신앙생활에서조차 묵상이 차지하는 자리가 점점 좁아지는 요즘, 그리스도인의 묵상의 참된 의미를 《발타사르와 함께 말씀 안에 머물기》가 소개한다. 이 책은 ‘묵상’이라는 실천적 행위 안에서 응축된 발타사르의 신학적 성찰을 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 아버지 말씀인 아들
1. 중개하는 말씀
2. 묵상 소개
3. 성령의 빛

제2장 묵상의 실행
1. 현존
2. 침묵하는 말씀
3. 말씀 안에 머물기

제3장 일치
1. 마리아의 길
2. 교회의 길
3. 세상의 길 위에서

옮긴이의 말
미주

저자소개

한스 우르스 폰 발타사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5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태어났다. 1928년에 취리히대학교에서 독일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문학을 공부하면서 신학에 관심이 생겼다. 1929년에 예수회에 입회했고 1936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바젤에서 아드리엔 폰 슈파이어를 만나 영적으로 교류하다 1945년에 함께 재속 수도회를 설립했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1972년에는 국제 학술지 〈친교Communio〉를 창간했다. 1988년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그를 추기경에 서임했지만 수여식 이틀 전에 선종했다. 주저인 《영광Herrlichkeit》, 《하느님 드라마Theodramatik》, 《하느님 논리Theologik》와 《세계의 심장》, 《발타사르, 예수를 읽다》, 《남겨진 단 하나, 사랑》, 《발타사르, 죽음의 신비를 묵상하다》, 《아드리엔 폰 슈파이어와의 첫 만남》을 포함하여 단행본 110여 권을 집필하고 그외 수많은 출판물을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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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기초신학을 공부했고, 현재 대전가톨릭대학교와 동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성경 인물에게 배우는 나이 듦의 영성》, 옮긴 책으로 《우리를 지탱해주는 말들》, 《놓아두며 살기》, 《안셀름 신부의 성탄 선물》, 《한스 큉, 과학을 말하다》, 《50가지 성탄 축제 이야기》, 《올해 만날 50천사》, 《성서에서 만난 변화의 표징들》 등이 있고, 그밖에 다수의 기초신학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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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따라서 그리스도교 묵상은 완전히 삼위일체적이며 동시에 전적으로 인간적이다. 아무도 하느님을 찾기 위해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인간성에 등을 돌릴 필요가 없다. 그러나 하느님을 찾기 위해 모든 이는 성령 안에서 세상과 자기 자신을 하느님께서 보시는 것처럼 보아야 한다.
― ‘머리말’ 중에서.


예수님의 주장은 종교사 전반에 걸쳐 유사한 경우가 없다. 그분은 어떠한 신성한 인간 상호 간의 사랑도, 질서 있는 자기 사랑도 다 제쳐 둔 채, 당신 자신에 대한 절대적 사랑을 요구하신다(루카 14,26). 하느님께로 들어가는 유일한 문인 그분을 통하지 않고 들어가는 자를 도둑이며 강도라고 책망하신다(요한 10,8 참조). 그분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해, 그분을 하느님의 말씀으로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느님과의 어떤 관계도 주장할 수 없다.
― ‘중개하는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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