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홀 22집

발간사ㆍ축사
김성진 - 농촌에 살되 정신은 궁궐에
이병찬 - 절름발이 자라 걸음으로

참여작가
이한동 - 환경을 생각하는 정치
이철우 - 나를 키운 사람들 외 1편
이석구 - 우리 엄마 외 2편
이병찬 - 敬老宴 獻詩 외 2편
양영옥 - 初春日 외 1편
강돈희 - 바람이라도 났는지 왜 11편
강요훈 - 구월의 연가 외 9편
김경자 - 거리에서 외 4편
김성진 - 그 사람이 보고 싶다ㆍ14 외 1편
김순진 - 찝찔, 그리고 들쩍지근 외 5편
김자현 - 신의 만두 외 2편
박경옥 - 왕방산에 올라 외 6편
박혜자 - 들꽃의 향연 외 5편
손진홍 - 그리움으로 남을 때만 그리움이다 외 4편
안정희 - 눈물처럼 투명한 유리병만 남고 외 2편
이원용 - 물레방아 외 4편
이재옥 - 알밤의 인생 외 4편
이종실 - 잃어버린 봄 외 2편
이중희 - 콩밭에서
최명자 - 화장 외 4편
추남옥 - 풍경 외 4편
윤은기 - 장맛비 외 2편

소설
김명근 - 프랑스로 출장 간 오 대리

칼럼
김창호 - 광개토태왕의 문벌책(文伐策)과 계몽운동가 이해조 선생
홍을표 - 이해조 선생의 친일 의혹에 대한 석명(釋明)
양호식 - 동농 이해조선생 묘소의 문화재지정 시급하다

수필
강돈희 - 장이와 쟁이
박혜자 - 구름골님의 특강 외 1편
이종실 - 4차원에서 날아온 화살
이중희 - 내조지현(內助之賢)
윤은기 - 큰형님 외 4편
박경옥 - 산 외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