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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65773184
· 쪽수 : 171쪽
· 출판일 : 2019-12-13
목차
책머리에
추천사
1부. 일곱 번 일흔 번 까지라도
이기리/ 기도를 말한다/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찢겨진 몸이 만든 길/ 그래도 나는 나간다/ 임재
원수 사랑/ 일곱 번 일흔 번 까지라도/ 사랑은 이것이다/ 강단 휘장을 바라보며/ 다 끝난 줄 알았습니다
아직 소망이 있습니다/ 열린문/ 사명자의 길/ 십자가 명암/ 그가 다 하셨다/ 천하에 기념할 여인으로/
목자의 심정/ 믿을 수 없는 믿음/ 시원한 성령의 불/ 아내의 고백/ 아내의 직업/ 아, 그렇구나
2부 효창공원의 아침
라일락/ 태양의 하루/ 차를 멈추고/ 광릉내 수목원 길에서/ 효창공원의 아침/ 단벌 친구
너는 은행나무/ 때늦은 은행나무 잎/ 가끔은 은행나무/ 개날꽃/ 홍매화/ 민들레/ 꺽다리 무명초/ 배려 여유
관악산을 바라보며/ 오뉴월 오가는데/ 외줄타기/ 좋은 씨를 심었습니다/ 찐감자/ 비가 오고 있습니다
그렇게 눈이 온다/ 그렇게 빨리 하루가/ 나는 돌을 좋아한다/ 왔다가 그냥 가면서/ 파도/ 멈추지 않는 물결
3부 살며시 살포시
속상해하지 마/ 오늘 하루/ 기다려야지/ 쓰고 싶다/ 나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살며시 살포시/ 사금파리/ 딱지치기
친구를 찾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대답 없느냐/ 오래 살 줄 알았는데/ 부메랑/ 수면시간/ 월요일/ 골육은 하나
이삿짐 싸기 /오후/ 분주한 집중 전화국/ 억척 가장/ 눈깔사탕/ 유구문언/ 이제사 알았다/ 등단하던 날
4부 멀고 먼 나라
검정색 일본에도 소망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입 못 다문 술라웨시섬/ 우리나라가 훨씬 낫지/ 멀고 먼 나라
알프스 박물관/ 하늘 아래 스위스/ 요흐JOCH 만년설/ 그게 여행인가요/ 한 수 배웁시다/ 여행, 정 주지 말고
바이칼 호를 바라보며/ 난 소풍이 싫었다/ 무인 자동차/ 비 오는 날/ 촌놈/ 여수 여행/ 속초 하늘 아래
느려도 질긴 생명/ 좀 빨리 달려라/ 폭포수 그림을 보면서/ 알람 닭소리/ 바다정원/ 외길 코스모스/ 그곳이 좋다
단풍구경 꼭 갈 거다/ 그땐 그립겠지요
작품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