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찬 관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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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알찬 관용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일반
· ISBN : 9788965795087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12-01

책 소개

웃음과 재미, 학습을 제공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 <알찬 관용어>는 우리의 실력과 내면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책이다. 특히 바쁜 학업으로 인해 시간을 쪼개야 하는 아이들에게 짧은 시간에 집중하여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재미 요소와 공감 스토리로 구성했다.

1. 가닥을 잡다
2. 가려운 곳을 긁어 주다
3. 가슴에 손을 얹다
4. 가슴이 넓다
5. 가슴이 뜨끔하다
6. 가시가 돋다
7. 가자미눈을 뜨다
8. 간담이 서늘하다
9. 간을 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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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큰일을 치르다
96. 풀이 죽다
97. 한술 더 뜨다
98. 한숨을 돌리다
99. 허리띠를 졸라매다
100. 혀끝을 차다

저자소개

이현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출판사에서 학생들이 보는 사외보와 교육 관련 웹사이트를 기획하였어요. 현재 문제 개발, 청소년 잡지, 동화 원고, 상식 원고 등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의 글을 기획, 집필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공부의 왕도>, <황사의 습격에서 지구를 구하라>, <지구 온난화에서 지구를 구하라>, <에이브러햄 링컨> 등이?있으며, 구성한 책으로는 <EBS 60분 부모(행복한 육아 편, 똑똑한 학습 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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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아트 (그림) 정보 더보기

상상하는 모든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디자인하는 푸른 꿈이 있는 곳입니다. 무한한 상상력을 갖고 색다른 기획과 그림, 디자인으로 수준 높은 창작물을 만들려는 작가 그룹입니다. 또한 각종 출판물, 동화, 웹툰, 애니메이션 등 스마트미디어에 적합한 콘텐츠를 변형, 창조하는 데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토리아트의 김민지 작가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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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관용어 ‘큰일을 치르다’를 알아보아요
큰일은 아주 힘든 일을 말해요. 큰 사고나 안 좋은 일을 가리키기도 하고요. 그래서 ‘큰일을 치르다’는 ‘큰 사고나 안 좋은 일을 겪다’는 의미로 쓰이고 있어요. 우리도 집안의 크고 작은 일이나 개인적으로 ‘큰일’을 치른 적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