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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작은 친절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미국
· ISBN : 9788966351039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19-07-31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미국
· ISBN : 9788966351039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19-07-31
책 소개
뉴욕 타임스, 시카고 공공도서관, 아마존 등이 선정한 2018년 베스트 그림책. 세심하고 사려 깊게 생각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친절한 마음을 느끼게 하며,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는 작은 행동이라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리뷰
ciz*****
★★★★★(10)
([100자평]곤란한 상황에 처한 #친구에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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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
★★★★★(10)
([마이리뷰]나의 작은 친절이 온 세상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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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동이*
★★★★★(10)
([마이리뷰]작은 친절 -팻 지틀로 글, 젠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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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
★★★★★(10)
([마이리뷰]작은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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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
★★★★★(10)
([100자평]읽어주는 동안 우리가 삶에서 배푸는 것이친절의 한토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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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
★★★★★(10)
([마이리뷰]작은 친절이 가져오는 커다란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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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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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작은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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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땅*
★★★★★(10)
([마이리뷰]작은 친절 : 친절이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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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8)
([마이리뷰]#작은친절 / #팻_지틀로_밀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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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타니샤가 주스를 엎질렀을 때, 내가 휴지를 가져다줘야 했을까요?
내 윗옷을 빌려줘야 했을까요?
나도 주스를 뒤집어쓰고 타니샤 대신 웃음거리가 되어야 했을까요?
어떻게 해야 친절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었을까요?
도대체 친절하다는 건 무엇일까요?
친절해지는 건 어렵지 않을지 몰라요.
재활용 쓰레기는 꼭 구분해서 버리면 돼요.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엄마는 늘 말했어요.
사람들에게 가장 쉽게 베풀 수 있는 친절은 이름을 불러주는 거라고요.
“칼라야, 잘 가!”
“오마르 아저씨, 잘 지내셨어요?”
“안녕하세요, 만델바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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