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미 (그림)
정보 더보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처음 쓰고 그린 그림책 《신발 신은 강아지》로 2015년에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우수 도서 상, 뉴욕타임스가 뽑은 어린이책,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올해의 작품에 선정되었고, 2016년에 CCBC Choices Final List, 마리온 바넷 리지웨이 어워드 상, ILA 어린이 청소년 상을 받았습니다. 한국 개정판 초등학교 2학년 및 3학년 국어교과서에 수록되기도 했으며, 그해 좋은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습니다.
그 밖에 그린 책으로는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비롯해 〈조선 흡혈귀전〉 시리즈, 《그런 편견은 버려!》, 《위험한 게임 마니또》, 《마지막 아이들》, 《왕국을 구한 소녀 안젤라의 경제 이야기》, 《은하철도의 밤》, 《그림자 아이들》(5~7권), 《지구를 살리는 환경지식사전》 들이 있습니다.
현재 강아지 말똥이와 함께 서울에서 살며,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펼치기
알렉산드르 벨랴예프 (원작)
정보 더보기
러시아 SF소설 창시자의 한 사람. "러시아의 쥘 베른", "러시아의 허버트 웰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1884년 러시아 서부 스몰렌스크에서 러시아정교회 사제의 아들로 태어나 현지의 신학교(1901)와 야로슬라블에 소재한 제미도프 법과대학(1906)을 졸업하고 변호사 개업. 결핵성척추염으로 장기 투병 생활(1915-1921)을 한 뒤, 1922년부터 모스크바에서 본격적인 SF소설 창작 활동을 시작. 1928년 거처를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옮겨 전업 작가로 창작 활동에 전념하여 70여 편의 SF소설을 남겼다. 1942년 나치 독일군에게 점령된 푸슈킨 시(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에서 아사.
벨랴예프의 대표작은 "물고기 인간"(1928, 원제: Человек-амфибия; Amphibian man; 양서류 인간), "도우웰 교수의 머리"(1925), "난파선들의 섬"(1926), "아리엘"(1941), "치올코프스키의 별"(1936) 등이 있다.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