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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프랑켄슈타인

세이비어 피로타 (지은이), 메리 셸리 (원작), 프랑코 리볼리 (그림), 김선희 (옮긴이)
조선북스
12,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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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랑켄슈타인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세계명작
· ISBN : 9788966662227
· 쪽수 : 84쪽
· 출판일 : 2018-07-30

책 소개

클래식 호러 시리즈. 젊은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실험을 시작한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손으로 인간을 만들어내는 것. 그는 여러 차례의 실패 끝에 마침내 시체의 살과 뼈를 조각조각 이어 붙여 인간을 만드는 실험에 성공한다.

저자소개

세이비어 피로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몰타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책을 쓰면서 초등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동화를 들려주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영국 요크셔에서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100여 권 이상의 어린이책을 썼고, 영어협회상(English Association Award)과 이솝 표창(Aesop Accolade)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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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뮌헨 국제청소년도서관에서 아동 및 청소년 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김선희의 어린이책 번역 작가 과정’과 ‘언택트 번역 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드래곤 길들이기>, <윔피 키드>, <구스범스> 시리즈와 《마지막 이야기 전달자》, 《킨포크 트래블》, 《문제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인스타그램 @h_translator_su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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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 리볼리 (그림)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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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97년 8월 30일 런던, 영국의 소설가이자 정치사상가인 윌리엄 고드윈과 여성학자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출생 직후 어머니가 사망하고 아버지는 재혼했는데, 부녀간의 돈독한 관계를 시기한 계모와 불화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서재에서 수많은 책을 읽고 아버지의 영향 아래 당대의 문인, 지식인과 교우하며 성장했다. 열다섯 살에 아버지의 제자이자 촉망받던 시인인 퍼시 비시 셸리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진다. 유부남인 퍼시 셸리와 세간의 이목을 피해 프랑스와 스위스로 도피 여행을 하던 중 열아홉 살이 되던 1816년 제네바 호수 근처에 머물던 시인 바이런 경을 만났다. 괴담을 한 편씩 써보자는 바이런의 제안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해 이듬해 장편소설을 완성하고, 1818년 익명으로 《프랑켄슈타인 또는 현대의 프로메테우스》를 출간했다. 그 무렵 퍼시 셸리의 아내가 자살하고 메리와 퍼시는 런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이후 ‘메리 셸리’로 불리게 되었다). 네 아이를 낳았지만 그중 셋이 병으로 일찍 죽었고, 남편인 퍼시 셸리는 1822년 항해를 떠났다가 이탈리아에서 돌아오던 중 익사했다. 1823년 역사 소설 《발페르가》를 출간하고, 이듬해에는 남편의 시를 모아 《유고 시집》을 출간했다. 이후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인류 멸망을 그린 소설 《최후의 인간》(1826), 모험담 《퍼킨 워벡의 행운》(1830) 등의 작품을 발표했고, 1831년에는 《프랑켄슈타인》을 개작해 재출간했다. 1837년 마지막 소설인 《포크너》를 출간하고, 1844년에는 메리 셸리의 유작이 된 여행기 《1840, 1842, 1843년 독일과 이탈리아 산책》을 출간했다. 1851년 2월 1일, 지병인 뇌종양이 악화해 런던에서 5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고, 유언에 따라 부모님 곁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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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이름은 빅터 프랑켄슈타인입니다. 나는 스위스에서 자랐습니다만, 독일 잉골슈타트에 있는 대학에 진학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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