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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스타트업

하드웨어 스타트업

르네 디레스타, 브레이디 포레스트, 라이언 빈야드 (지은이), 정향 (옮긴이)
  |  
한빛미디어
2016-10-01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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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스타트업

책 정보

· 제목 : 하드웨어 스타트업 
· 분류 : 국내도서 > 컴퓨터/모바일 > e비즈니스/창업 > e-비즈니스/온라인 창업
· ISBN : 9788968484834
· 쪽수 : 360쪽

책 소개

자신의 제품, 아이디어 등을 사업화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구축해 나가는 과정을 알려 준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시작부터 브랜드 생성, 제품 개발, 자금 조달, 마케팅 등 하드웨어 스타트업 업체를 창업하려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수록했다.

목차

0장. 서문
1장. 하드웨어 스타트업 조망
2장. 아이디어 검증과 커뮤니티 참여
3장. 시장 알기
4장. 브랜딩
4장. 프로토타입 제작
6장. 제품 양산
7장. 엑셀러레이션
8장. 크라우드펀딩
9장. 자금 조달
10장. 시장으로 가져가기
11장. 법무
12장. 에필로그: 제3차 산업혁명

저자소개

르네 디레스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해상 화물 운송 장터인 헤이븐의 사업 개발 담당 부사장이며, 엔젤리스트 사물 인터넷 신디케이트의 공동 창업자다. 그 전에는 오라일리 알파테크 벤처스(O'Reilly AlphaTech Ventures, OATV)에 4년 동안 벤처 캐피털리스트로 재직하며 시드 단계의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OATV 재직 전에는 양적 자기 자본 투자사인 뉴욕 시티의 제인 스트리트 캐피털(Jane Street Capital)에서 7년 동안 주식 파생 상품 전문 트레이더로 근무했다. 르네는 취미로 데이터를 가지고 놀며, 메이커 맵 오픈소스 프로젝트 운영을 도와 주며, 열심히 무언가를 만든다. 르네는 스토니브룩 대학교 아너스 칼리지에서 컴퓨터공학과 정치외교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웹사이트 주소는 http://noupsi.de, 트위터 계정은 @noupside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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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디 포레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PCH의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하이웨이1을 운영한다. 사이파이의 드라마 버질리언 달러 클럽(Bazillion Dollar Club, 2015년 가을 공개)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그의 일상 업무를 볼 수 있다. 브레이디는 세계적인 프레젠테이션 행사인 이그나이트Ignite의 공동 창업자로서 지금까지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이그나이트 샌프란시스코를 준비 중인 팀에 소속되어 있다. 그는 500 스타트업스의 벤처 자문이며, CAST-sf.org를 통해 예술 단체를 지원한다. 그 전에는 오라일리 미디어에서 레이더 블로그, 웹 2.0 엑스포, 웨어 2.0, 이테크, 푸 캠프 등 여러 가지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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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빈야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탠퍼드 대학에서 제품 디자인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PCH 인터내셔널 산하의 하드웨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하이웨이1'의 엔지니어링 리드로 일하고 있다. 그는 또한 기계 엔지니어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PCH 계열의 컨설팅 회사인 라임 랩에서는 포춘 500 브랜드의 소비자 제품을 개발한 바 있으며, 청정 기술 및 전기 차량 분야의 스타트업에서는 새로운 파워트레인, 모터 제어, 열 시스템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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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 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능률교육 편집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현지화팀을 거쳤다. 현재는 출판 및 게임 번역가로 활동하며, 게임 현지화 회사인 링고크래프트 대표로 있 다. 파인다이닝에 심취하여 미슐랭 5성급 레스토랑을 섭렵하기도 한 쾌락지상주의자이자 재미지상주의자. 옮긴 책으로 『벨연구소 이야기』 『하늘에 보내는 상자』 『부의 심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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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을 쓰는 시점에서 볼 때, 지난 5년간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창업 분야는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일종의 템플릿이 확립되었으며, 다양한 무료 툴이 생겨났다. 창업자들은 이러한 무료 툴을 이용해 자신의 스타트업을 구축, 협업, 배포, 피벗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경험에 근거한 조언을 공유하는 방대한 멘토 네트워크도 생겨났다. 『더 빨리, 더 많이 하라(Do More Faster)』(Wiley, 2010), 『린 스타트업』(인사이트, 2012), 『콘셉트에서 소비자까지(From Concept to Consumer)』(FT Press, 2008) 등 모범 사례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베스트셀러도 수두룩하다. 수많은 인큐베이터와 투자자가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결과로 이제 소프트웨어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한 일이 되었고, 적은 비용으로도 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하드웨어 스타트업 분야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위와 같은 생태계가 이제 막 생겨나기 시작했다. 메이커들은 몇 십 년 전부터 존재했지만,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소프트웨어 스타트업과 동등한 수준의 관심과 자금을 누리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 책을 집필하는 시점에서 볼 때, 지난 2년 동안 큰 변화가 일어났다. 프로토타입의 제작 비용이 감소하면서 진입 장벽이 낮아졌고, 경제적인 제약 내에서 물리적인 상품을 개발하기가 한결 쉬워졌다. 킥스타터(Kickstarter)와 인디고고(Indiegogo)의 등장은 소량 제조를 위한 자금 조달을 가능하게 했고, 얼리어답터커뮤니티를 형성시켜 주었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수도 늘고 있다. 소프트웨어 외의 투자에는 관심이 없었던 벤처 캐피털리스트들이 자세를 가다듬고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하드웨어 스타트업 분야의 교과서와도 같은 『더 빨리, 더 많이 하라』 또는 『린 스타트업』에 견줄 만한 대표적인 지침서는 아직 출간되지 않았다. 이 책의 집필 의도는 바로 이것이다. 우리는 이 책이 그러한 지침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 『하드웨어 스타트업』 '서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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