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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부정맥학회 심방세동 진료 지침

2021 대한부정맥학회 심방세동 진료 지침

심방세동 진료 지침 개발위원회 (지은이)
전남대학교출판부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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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부정맥학회 심방세동 진료 지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2021 대한부정맥학회 심방세동 진료 지침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내과 > 순환기
· ISBN : 9788968498343
· 쪽수 : 238쪽
· 출판일 : 2021-09-30

책 소개

심방세동은 인구의 고령화와 함께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부정맥 질환이다. 국내 30여 명의 심방세동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심방세동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문헌적 근거 및 국내외 여러 임상 경험에 따른 성과를 검토하여 완성한 지침서다.

목차

1. 전문 / 009
2. 서론 / 010
3. 심방세동의 정의 및 진단 / 011
4. 심방세동의 빈도와 유병률 / 014
5. 심방세동의 질환, 사망, 의료부담 / 017
6. 심방세동의 분류, 양적평가 및 진행 / 019
7. 심방세동 환자의 선별검사 / 023
8. 심방세동의 진단적 접근 / 030
9. 심방세동의 통합적 관리 / 032
10. ABC pathway 치료 지침 / 039
11. 특수 임상 상황 환자군에서 ABC pathway 치료 지침 / 097
12. 심방세동의 예방 / 128
13. 심방빈맥사건/잠복성심방세동(AHRE/subclinical AF)의 역학, 임상적 의미, 관리 / 129
14. 중요 메시지 / 132

REFERENCES / 135

저자소개

심방세동 진료 지침 개발위원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위원장 정보영 연세대학교 간사 이기홍 전남대학교 이정명 경희대학교 위원 양필성 차의과대학교 엄재선 연세대학교 유희태 연세대학교 이대인 충북대학교 이소령 서울대학교 이영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이지현 서울대학교 임우현 서울대학교 임홍의 한림대학교 차명진 울산대학교 최의근 서울대학교 최종일 고려대학교 황유미 가톨릭대학교 강기운 중앙대학교 김준 울산대학교 김진배 경희대학교 김태훈 연세대학교 박예민 가천대학교 박준범 이화여자대학교 박진규 한양대학교 박형욱 전남대학교 박환철 한양대학교 백용수 인하대학교 성정훈 차의과대학교 신승용 중앙대학교 심재민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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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01. 전문
가이드라인과 추천은 의료 전문가의 진료시 결정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책임 의료인이 개별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최종 결정을 해야 한다. 추천 단계 (표 1) 및 근거 수준 (표 2)의 결정 근거가 제시되어 있다. 본 가이드라인은 2016, 2020년 유럽심장학회 가이드라인, 2019년 미국 가이드라인(AHCA/ACC/HRS) 업데이트, 2018년 대한부정맥학회 가이드라인, 2020년 캐나다 가이드라인, 심방세동 절제술 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가이드라인을 참조하였다. 또한 국내 환자를 기반으로 발표된 논문을 참조하여 국내 환자 데이터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02. 서론
심방세동은 인구의 고령화에 따라 유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진단을 위한 다양한 심전도 측정 방법이 출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현재까지의 심방세동에 대한 진단 및 치료 방침은 심방세동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반영하고 있지 않다. 이에 따라 심방세동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법은 가이드 라인에 근거한 심방세동의 일반적인 치료의 근간이 되며 환자의 치료 성적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통합적 치료를 통한 예후 향상에 대해서는 국내 환자를 통한 분석에서도 잘 보고되고 있다. 심방세동 환자에 대한 통합 관리에서는 모든 심방세동 팀 구성원과 환자와 가족을 포함한 주요 이해 관계자의 행동 변화를 포함하며, 다학제적 접근을 수행하기 위한 기존의 접근 방까지도 일부 변경해야 한다.
본 가이드라인은 30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제작하였다. 이 가이드라인이 심방세동의 최신 치료의 근거를 잘 반영할 것으로 기대한다. 본 지침에서 제시하는 점은 모두 전문가 의견 및 기존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일부 제안의 경우 그 근거가 불충한 부분이 있으며, 최근 그 근거가 늘어나고 있으므로 이에 따른 개편이 필요함을 고려하며 참조하여야 한다.
3.1. 정의
ㆍ심장내 전기 장치에서는 일반적으로 분당 175회 이상일 때 심방빈맥사건으로 분류하며, 잠복성 심방세동에는 특별한 맥박수 기준은 없다.
ㆍ심방빈맥사건의 지속시간 기준은 일반적으로 5분 이상이다.(전기적 잡음 등 인공물에 의한 위양성을 줄이기 위해). 반면에 잠복성 심방세동의 지속시간 기준은 보고된 연구들마다 10초에서 24시간까지 다양하다. 보고된 지속시간은, 가장 긴 사건을 기준으로 하거나, 특정 기간 동안의 총 발생기간의 총 합을 사용하였다.
ㆍ심방빈맥사건과 잠복성 심방세동의 완벽히 같은 용어는 아니지만, 상호교환적으로 많이 사용되며, 본 지침에서는 ‘심방빈맥사건/잠복성심방세동’으로 사용하였다.
ㆍAHRE = atrial high-rate episode; AF = atrial fibrillation;
3.2. 심방세동의 진단 기준
심방세동 진단에는 심전도에서 심방세동이 최소 30초 이상 기록되어야 함.
3.3. 잠복성심방빈맥사건/잠복성 심방세동의 진단
다양한 삽입형 장비와 웨어러블 모니터를 통하여 심방빈맥사건/잠복성잠복성심방세동을 발견할 수 있다(그림 1). 짧은 기록 시간 때문에 일반적인 심전도로 심방빈맥사건/잠복성 심방세동을 발견할 수 있는 가능성은 낮다.
심방빈맥사건/잠복성 심방세동이 장치를 통하여 발견되면 저장된 심전도를 조사하여 artifact 제거와 부적절한 발견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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