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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인문학 일반
· ISBN : 9788968507038
· 쪽수 : 728쪽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들어가는 말: 살롱과 서신, 여성작가, 페미니즘
제1부 “자유로운 정신의 공화국”으로서의 살롱과 소통 문화
1장 ‘사적 공공성’의 문화적 공간으로서의 살롱
2장 살롱과 ‘상호영향으로서의 사교성’
3장 슐라이어마허와 베를린 살롱 문화
4장 “자유로운 정신의 공화국”으로서의 라헬의 문학살롱
5장 “멋진 유배자들 가족”으로서의 예나 서클
6장 살롱문화에서 서신문화로의 전환: ‘대화적 독백’의 글쓰기
제2부 낭만주의 여성작가의 글쓰기 문화
1장 “이런 조건부 자유에 나는 만족할 수 없습니다”
카롤리네 뵈머-슐레겔-셸링(Caroline Bohmer-Schlegel-Schelling, 1763-1809)
2장 “나는 비루한 중용의 삶으로 빈둥거리며 살 수 없어요”
도로테아 파이트-슐레겔(Dorothea Veit-Schlegel, 1764-1839)
3장 “나는 삶의 빗물을 그냥 맞을래요”
라헬 파른하겐 폰 엔제(Rahel Varnhagen von Ense, 1771-1833)
4장 “이 세상은 저에게 집이 아니었습니다”
카롤리네 폰 귄더로데(Karoline von Gunderrode, 1780-1806)
5장 “나 자신으로 머문다는 것, 이것이 내 삶의 소득이지요”
베티나 폰 아르님(Bettina von Arnim, 1785-1859)
6장 “살아 있는 삶 속으로 나는 뛰어들고 싶어”
조피 메로-브렌타노(Sophie Mereau-Brentano, 1770-1806)
나가는 말: 독일 낭만주의 여성작가의 현재성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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