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로 병고치는 내과의사

프롤로그 : 병원이 기도원으로 변화되다


PART 1 의사인 내가 안수기도라니… 이해할 수 없었다
어느 날 갑자기 병 고침의 은혜를 받다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 기도해드렸던 것뿐인데
기도하면 지금도 기적을 체험한다
기도해주는 의사보다 환자들의 믿음이 더 좋았다
등 떠밀려서 한 기도에 역사가 일어났다
방언 받지 못한 자에게서 신유의 은사가 나타난다?
기도로 쌓은 내공 앞에 귀신은 줄행랑을 친다
겨자씨만한 작은 믿음이라도 역사하는 힘이 있다

PART 2 나는 은사를 받을 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손길이 도와주셨다
나는 이렇게 은혜를 받았다

PART 3 당신도 병 고치는 은사를 받을 수 있다
진실한 중보기도에는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손이 나타난다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기도를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신다

에필로그 : 기도를 받지만 말고 기도해주는 사람이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