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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깨달음 (사막 은자들의 깊은 깨달음 수행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70467719
· 쪽수 : 240쪽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70467719
· 쪽수 : 240쪽
책 소개
일찍이 AD 3-5세기에 깨달음을 찾아 나선 인생의 선배들이 있었으니, 바로 이집트 사막에서 하나님 앞에 홀로 서는 '단독자'의 삶을 실천한 사막교부들이었다. 독신의 삶, 금식, 고독, 침묵, 철야, 기도, 무소유 같은 금욕을 추구하며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에 거처를 삼고 깨달음의 영성을 찾아 수행생활을 했다. 책은 그러한 깨달음의 삶이 펼쳐져 있는 지혜의 보고이다.
목차
한국어판 편집자의 글
첫 번째 깨달음 사랑
두 번째 깨달음 미움
세 번째 깨달음 고요함
네 번째 깨달음 겸손
다섯 번째 깨달음 순종
여섯 번째 깨달음 기도
일곱 번째 깨달음 무소유
여덟 번째 깨달음 순전함
아홉 번째 깨달음 자랑
열 번째 깨달음 비움
열한 번째 깨달음 고통
열두 번째 깨달음 인내
열세 번째 깨달음 유혹
열네 번째 깨달음 뉘우침
열다섯 번째 깨달음 배려
열여섯 번째 깨달음 분별
열일곱 번째 깨달음 비전
열여덟 번째 깨달음 온전함으로 나아감
부록
사막교부들이란 누구인가?
이 책에 등장하는 중요한 사막교부들
이 책의 원전 텍스트에 대하여
책속에서
강도들이 한 은둔자의 처소를 급습하며 말했다. "순순히 다 내놓으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은둔자가 말했다. "당신들 눈에 보이는 것은 다 가져가시오."
그래서 강도들은 은둔자의 방에 있는 것들을 몽땅 털어 달아났다. 하지만 그들은 구석에 숨겨져 있는 작은 가방은 놔두고 갔다. 그래서 은둔자가 가방을 들고 강도들의 뒤를 쫓아가며 말했다. "이보시오! 여기 빠뜨린 것이 있으니 마저 가져가시오!" - 본문 13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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