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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똥의 진실 (너도 나도 똥 싸요!, 물구나무 그림책 43)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미국
· ISBN : 9788970577913
· 쪽수 : 40쪽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미국
· ISBN : 9788970577913
· 쪽수 : 40쪽
책 소개
똥! 우리는 똥을 쓸모 없는 찌거기라고 부른다. 하지만 똥도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다. 우리가 점잖은 척 입에 올리지 않았던 똥의 세계. 그 사이 우리들의 소화 기관에서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목차
똥은 참 대단해요!
새도 똥을 누고 벌도 똥을 눠요
모두모두 똥을 눠요
얼마나 많이? 얼마나 자주?
똥 누는 곳
똥으로 말하기
똥 싸움
똥이 만들어지는 순서
똥이 만들어지기까지
화장실의 역사 1
화장실의 역사 2
화장지 없는 세상
화장지 나와라!
어디로 가는 걸까?
극지방의 똥
우주 배설물
쓸모 있는 똥
쓸모 있는 똥
실마리로 쓰이는 똥
똥의 힘
먹는 똥
똥 놀이
똥 선물
위험한 똥
똥 위의 똥
책속에서
우리는 똥을 쓸모 없는 찌꺼기라고 하지만, 고대 로마 사람들은 머리카락에 비둘기똥을 발라 색을 빼기도 했어요. 정원사들은 코끼리똥과 코뿔소똥으로 만든 유기 비료가 가장 좋은 거름이라고 내세우고 있답니다.
똥더미로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아주 많은 걸 한답니다. 오늘날 의사들은 환자의 대변을 검사해서 병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요. 옛날 의사들은 환자에게 똥을 약으로 주기도 했고요. 매똥, 양똥, 악어똥 같은 걸 아픈 데 바르고, 먹을거리에 섞어 넣고 차처럼 우려내기도 해서, 비듬부터 귀가 안들리는 증세에 이르기까지 온갖 질병을 고치는 약으로 쓴 거예요.
- 본문 31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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