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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70716206
· 쪽수 : 384쪽
· 출판일 : 2023-07-11
책 소개
목차
서문:당신에게 이 책이 왜 필요한가?
제1부•폭풍우가 몰아칠 때
1. 두 종류의 문제 | 2. 기분 좋은 아이러니 | 3. 당신은 공감할 수 있는가?
제2부•매달리라
4. 당신에게 닥친 위기의 단계들 | 5. 환난 날 | 6. 잘못된 방식으로 상처에 반응하기 | 7. 당신에게는 친구가 필요하다 | 8. 예수님과의 친밀함 | 9. 믿음의 시련 | 10. 도를 넘는 롤러코스터 | 11. 하나님이 자취를 감추실 때 | 12. 허리케인 전야 | 13. 주님의 역사가 우리의 숙명이다 | 14. 길이 없는 곳의 길 | 15. 즐거움과 고통 | 16. 그냥 매달리라 | 17. 하나님의 사자와 겨룬 씨름 한판 | 18. 욥의 쓴 약 | 19. 바울과 그의 가시 | 20. 불완전한 폭풍 | 21. 다시 붙잡아야 할 때 | 22. 그들의 어두운 밤은 끝났다 | 23. 고독을 수용하기 | 24. 그래도 하나님은 가까이에 계신다 | 25. 대기 상태에서 오도 가도 못 하다 | 26. 십자가의 불확실성 | 27. 부활의 영역
제3부•내려놓아라
28. 내려놓는 예술 | 29. 포기하는 것과 내려놓는 것 | 30. 주님의 고난에 참여함 | 31. 당신의 위기에서 살아남는 법 | 32. 마치 …처럼 행동하라 | 33. 시편 23편의 리믹스 버전 | 34. 결과와 따로 놀기 | 35. 엄청난 발견 | 36. 불 속을 통과하기 | 37. 하나님의 깨뜨리심 | 38. 당신의 차선을 지키라 | 39. 당신의 답에 표시하라 | 40. 어둠 속을 걸어갈 때 | 41.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기 | 42. 상처가 있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다 | 43. 하나님의 가지치기용 가위 | 44. 폭풍 속의 평안 | 45. 당신의 생각을 다 믿지 말라 | 46. 인지 왜곡 | 47. 벽을 바라보지 말라 | 48. 숨어있는 파괴자 | 49. 거리 두기 | 50. 고치려는 사고방식을 버리기 | 51. 하나님이 자신을 숨기지 않으실 때 | 52. 우리 머릿속의 이야기 | 53. 잠잠하고 깨달아라 | 54. 그냥 숨을 쉬라 | 55. 퓨마 에너지 | 56. 하나님의 대기실 | 57. 널을 뛰듯 하는 환경 | 58. 하나님이 간직하시는 눈물 | 59. 주 안에서 스스로 격려하라 | 60. 여섯 가지 확언 | 61. 당신의 걱정거리를 위탁하는 법 | 62. 상기시켜주는 벽 | 63.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이다 | 64.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사랑하는가? | 65. 예수님을 으뜸으로 놓기 | 66. 당신은 몰랐으면 하는 진짜 팬데믹 | 67. 위를 보라, 아래를 보지 말고 | 68. 하나님이 지체하실 때
69. 거절을 재구성하기 | 70. 최종적인 결과 안에서 살아가기 | 71. 아무것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말라 | 72. 절박한 사람들을 위한 레시피 | 73. 이것을 중단하고, 저것을 시작하라 | 74. 나 자신에게 쓰는 메모나의 저널에서 발췌한 것들 | 75. 조각들은 살아있다 | 76. 견뎌내라 | 77. 당신 스스로 노력하라 | 78. 무엇을 고치는 계획은 없다 | 79. 하나님의 선하신 손안에서 | 80. 통제하는 것을 포기하라
제4부•구름이 걷힌 후에
81. 소중한 교훈들 | 82. 결과 | 83. 평온함, 침착함, 그리고 차분함 | 84. 크리스천 사역자들을 향한 특별한 제언
부록
누가 당신에게 시련을 갖다 주었는가?
그다음 단계들
책속에서
내가 터득한 교훈 중 하나는 이것이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께 속했다면, 당신에게 닥친 모든 위기는 불가피하게 영적인 위기로 연결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매달리고 내려놓을 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당신의 시련을 보석으로, 당신의 아픔을 진주로, 당신의 고통을 섬김으로, 당신의 무거운 짐을 아름다움으로 바꾸시는 때이다.
풍요 속에서는 우리의 친구들이 우리를 알고, 역경 속에서는 우리가 우리의 친구들을 안다. 진정한 친구들은 우리의 고통 중에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들은 불 속으로 들어가 우리와 함께 걸어간다. … 당신이 예수님을 보지 못할 때 당신을 그분께 데리고 갈 사람들이 바로
당신의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