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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의약학간호계열 > 임상의학 > 마취통증과
· ISBN : 9788970899794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08-01-20
목차
Ⅰ. 전투약 및 수술 전 주의 사
1 전투약에 아트로핀은 필요한가?
2 경구투여 시간과 근주 시간은 왜 다른가?
3 금식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
4 전투약제로서 H2 대항제는 유효한가?
Ⅱ. 정맥로 확보 시 주의 사항
5 왜 굵은 정맥로가 필요한가?
6 정맥로 확보 시 국소마취가 필요한가?
7 왜 삼방밸브(3-way stopcock)의 수는 적은 편이 좋은가?
Ⅲ. 체온과 기도관리 시의 주의 사항
8 왜 humidifier filter를 사용하는가?
9 왜 마취유도 시에 전산소화(preoxygenation)을 실시하는가?
10 윤상연골압박의 올바른 방식은?
11 왜 흡입가스의 가온 및 가습이 필요한가?
12 왜 저체온은 위험한가?(Ⅰ)
13 왜 저체온은 위험한가?(Ⅱ)
14 저체온의 예방과 떨림에 대한 대책은?
15 급속도입 시 삽관에 실패하면 마스크환기를 해도 좋은가?
16 마취기의 산소유량은 1 L/min이어도 좋은가?
17 왜 신선가스유량을 변화시키면 일회호흡량도 변화하는가?
18 신선가스유량을 줄이면 흡입마취제의 농도가 빨리 변화할까?
19 마취백(bag)은 왜 찌그러지는 것일까?
20 커프(cuff)에 주입하는 공기량의 기준은?
Ⅳ. 수액 및 수혈관리 시의 주의 사항
21 왜 출혈량보다 몇 배 더 많은 수액제가 필요한가?
22 왜 수혈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은가?
23 왜 MAP(mannitol-adenine-phosphate) 첨가 혈액의 유효기간은 21일인가?
24 왜 수혈용 제재는 생리식염수와 혼합할까?
25 수술 전의 빈혈은 어디까지 개선하면 좋은가?
26 신선동결혈장(fresh frozen plasma, FFP)의 진정한 적응은?
27 혈소판 수혈의 올바른 적응은?
28 알부민 제제는 정말로 유용한가?
29 교차적합시험을 하지 않고 ABO형의 적합만으로 수혈해도 좋은 경우는?
Ⅴ. 마취유도 시의 주의 사항
30 마취유도 시에 흡입마취제의 농도를 높게 해도 안전한가?
31 소아의 마취유도 시에 정맥로는 필요없는가?
32 세보풀루란을 이용한 저유량마취가 권장되지 않는 이유는?
Ⅵ. 부위마취 시의 주의 사항
33 경막외마취 시 시험용량(test dose)주입의 유용성과 주의 사항은?
34 전신마취 후에 경막외천자를 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은?
35 혈액응고장애 환자에게 시행해서는 안 되는 것과 해야 할 것은?
36 자궁을 좌측으로 밀어주는 이유는?
37 경막외강의 확인은 공기가 좋은가, 생리식염수가 좋은가?
38 경막외강에서 카테터가 끊어지면 어떻게 할까?
Ⅶ. 근이완제 사용 시의 주의 사항
39 석시닐콜린(succinylcholine)을 투여해선 안 되는 환자는?
40 왜 근이완제를 반전(reverse) 시키면 자발호흡이 돌아올까?
41 왜 항콜린에스테라제와 아트로핀을 병용하는 것일까?
42 근이완제의 효과가 남아 있어도 자발호흡이 일어날까?
Ⅷ. 자주 보는 질환들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
43 탄산수소나트륨(sodium bicarbonate) 투여는 위험한가?
44 이온화칼슘이 필요한 병태는?
45 저나트륨혈증의 교정으로 인한 위험성은?
46 고칼륨혈증의 치료법은?
47 왜 이뇨제를 안이하게 투여해서는 안 되는가?
48 두개내압이 높은 환자에서 과환기의 필요성은?
49 왜 두개내압이 높은 환자에서 안이하게 혈압을 내려서는 안 되는가?
50 왜 관상동맥질환 환자에서 빠른맥이 위험한가?
51 왜 악성고열증 환자에게 휘발성 흡입마취제를 투여하면 위험한가?
52 기관지천식 환자에게 시도해서는 안 되는 것은?
Ⅸ. 모니터링의 주의 사항
53 동맥카테터와 혈압계로 측정한 혈압은 왜 다른가?
54 왜 폐동맥압파형을 항상 디스플레이에 띄워놓는가?
55 Seldinger technique : 그 응용과 새로운 테크닉의 개발
56 Allen test를 시행하고 있습니까?
57 BIS 모니터는 수술 중 어느 정도로 유지해야 하는가?
Ⅹ. 수술 후 관리의 주의 사항
58 왜 수술 후에 산소투여가 필요한가?
59 왜 Jackson-Rees 회로에서는 많은 신선가스유량이 필요한가?
60 안면마스크(face mask)와 reservoir mask의 차이는?
61 척추마취 후에는 안정을 취하지 않아도 되는가?
62 수술 후 식사는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가?
63 수술 후 경막외진통법은 위험한가?
ⅩI. 약물 사용 시의 주의 사항
64 고칼로리 수액과 비타민 B1은 왜 처음부터 섞여 있지 않은가?
65 왜 에피네프린 용액의 pH는 낮아야 하는가?
66 왜 도파민이나 노르에피네프린을 말초정맥으로 투여하면 안 되는가?
67 수액 라인으로 칼슘을 투여하여도 좋은가?
68 펜타조신과 디아제팜의 투여 순서에 따라서 효과에 차이가 있을까?
69 석시닐콜린을 증류수로 희석해도 좋은가?
70 베큐로니움을 생리식염수로 용해해도 좋은가?
71 왜 프로포폴의 투여량을 단계적으로 내리는 것이 좋은가?
72 왜 아산화질소(웃음가스)의 MAC은 104%인가?
ⅩII. 소아 및 임산부 마취 시 주의 사항
73 소아의 수술 전 금식시간은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
74 예방접종 후 언제부터 마취를 시작하는 것이 안전한가?
75 왜 소아에게 흔히 좌약을 사용하는가?
76 임부는 full stomach인가?
77 제왕절개술의 전신마취 유도제로서 프로포폴을 사용해도 좋은가?
78 제왕절개술 마취 시 승압제로서 왜 에페드린만 허용되는 것일까?
ⅩIII. 구급·외과 환자관리 시의 주의 사항
79 왜 두개기저부골절 환자에게 경비삽관을 해서는 안 되는가?
80 왜 외상환자의 CT 촬영 시에 조영제를 사용하는가?
81 수술 전 관장(enema)은 필요한가?
82 예방 목적의 항생제 투여는 언제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
83 수술 전 제모(hair shaving)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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