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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시오 『영신수련』 묵상

이냐시오 『영신수련』 묵상

칼 라너 (지은이), 김진태 (옮긴이)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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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시오 『영신수련』 묵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냐시오 『영신수련』 묵상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가톨릭 > 가톨릭 신앙생활
· ISBN : 9788971083451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1-11-17

책 소개

예수회원인 대大 신학자 칼 라너 신부가 피정 강의로 『영신수련』 책의 개별 주제들에 대해 신학적 설명을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출판이 된 책이다.

목차

머리말

서서론
I. 영신수련의 상황��II. 영신수련의 본질��III. 영신수련을 하는 올바른 방식

1. 첫 번째 묵상: 하느님과 인간(23항)

2. 두 번째 묵상: 인간과 그 밖의 사물들(23항)

3. 세 번째 묵상: 초연함과 “보다 더”

4. 네 번째 묵상: 죄에 대한 우리의 실천적 태도(47항)

5. 다섯 번째 묵상: 죄의 본질에 대하여

6. 여섯 번째 묵상: 세 종류의 죄(45항)

7. 일곱 번째 묵상: 자신이 지은 죄들에 대하여(55-61항)

8. 여덟 번째 묵상: 소죄와 “세상”(62-63항)

9. 아홉 번째 묵상: 오늘날 사제직에서 금욕

10. 열 번째 묵상: 고해성사(44항)

11. 열한 번째 묵상: 죽음, 심판, 지옥(65-71항)

12. 열두 번째 묵상: 하느님의 육화(肉化, 사람이 되심)

13. 열세 번째 묵상: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14. 열네 번째 묵상: 그리스도의 왕국에 대하여(91-100항)

15. 열다섯 번째 묵상: 주님 탄생 예고(성모영보聖母領報, 101-109항)

16. 열여섯 번째 묵상: 주님의 성탄(110-112항, 121-126항)

17. 열일곱 번째 묵상: 우리 주님의 숨겨진 삶(134항, 271항)

18. 열여덟 번째 묵상: 예수님께서 뒤처져 성전에 머무르시다(134항, 135항, 272항)

19. 열아홉 번째 묵상: 두 개의 깃발에 대하여(136-147항)

20. 스무 번째 묵상: 산상 설교(161항, 278항)

21. 스물한 번째 묵상: 세 부류의 사람들(149-157항)

22. 스물두 번째 묵상: 겸손의 세 가지 방식(162-168항)

23. 스물세 번째 묵상: 우리의 사제직

24. 스물네 번째 묵상: 성체성사에 대하여

25. 스물다섯 번째 묵상: 올리브 산에서(200-204항)

26. 스물여섯 번째 묵상: 올리브 산에서 십자가로

27. 스물일곱 번째 묵상: 우리 주님의 십자가 죽음

28. 스물여덟 번째 묵상: 주님의 부활과 현양顯揚(218-220항)

29. 스물아홉 번째 묵상: 구원의 열매인 영

30. 서른 번째 묵상: 성모님과 교회

31. 서른한 번째 묵상: 사랑을 얻기 위한 관상(230-237항)

32. 서른두 번째 묵상: 항구함의 은총에 대하여

영신수련을 위한 기도들
I. 하느님 앞에서��II. 죄의 비참��III. 은총과 심판 사이에서��IV. 결단이신 그리스도��V. 은총으로 사는 삶��VI.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VII. 주님의 사제��VIII. 영신수련을 마치며 비는 축복

옮기고 나서

저자소개

카를 라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라너(1904-84)는 그의 친형 후고 라너(Hugo Rahner)와 함께 예수회 소속 사제로 살았다. 그는 인스부르크, 빈, 뮌헨 그리고 뮌스터 대학교에서 각각 ‘교의신학’, ‘그리스도교 세계관’, ‘종교철학’ 및 ‘교의사’ 등을 가르치면서 많은 제자들을 배출했는데, 대표적인 인물이 신학자이자 독일 마인츠 교구의 주교로서 독일 주교회의 의장을 지낸 카를 레만(Karl Lehmann)이다. 그는 뮌헨 대학교에서 은퇴하였다. 2차 바티칸 공의회에 고문(Peritus)으로 참여하여 보여 준 그의 남다른 예지와 통합적 사색은 모름지기 20세기 가톨릭 신학계에 가장 명성을 떨친 인물 가운데 한 사람으로 평가받을 만하다. 메츠(Johann Baptist Metz)가 언급했던 것처럼, 그는 가톨릭교회의 전통신학을 계승하는 가운데 현대에 새롭게 제기되는 교회 및 신학의 주요 문제들을 기초적이고 실존적인 관점에서 접근하여 해소하는 데에 크게 기여하였다. 인터넷 매체를 통해 실로 방대한 그의 저서와 논문들을 통해서도 쉽게 짐작할 수 있듯이, 그는 가톨릭신학 전체만이 아니라 가톨릭교회 바깥에도 간과할 수 없을 만큼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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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로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대학교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신학 대학 철학 교수 겸 가톨릭 교리 신학원 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세계 위에서 드리는 미사』, 『사물들의 진리성』, 『실재와 선』, 『그리스도교 철학』, 『그리스도교 신비 체험』, 『여가와 경신』, 『우울한 마음의 의미』, 『중세 스콜라 철학』 등을 우리말로 옮겼고, 『성서와 함께하는 밤에 대한 묵상』, 『하늘의 태양은 땅으로 내려오고』 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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