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 역사
· ISBN : 9788971351659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5-09-30
목차
추천사 1 윤 성 희 박사 | 존스홉킨스대학교 은퇴교수 1
추천사 2 조 호 중 선교사 | 캄보디아 선교사 2
추천사 3 지 배 선 박사 |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4
추천사 4 김 철 박사 | 백석대학교 명예교수 7
서 문 19
제1장 | 하늘이 선택한 족보=천지인 21
제2장 | 만국의 제사장 나라, 단군조선 29
제3장 | 인류가 풀지 못한 히브리 코드 기원전 7199년 환인 시대 40
제4장 | 가인과 환웅, 욕단(거불단) 53
제5장 | 세계 최초의 언어와 문자, 천부경 81
결 론 106
참고 문헌 109
부 록 187
저자소개
책속에서
단군을 이은 제사장 나라로서 고구려도 10월에 큰 제천 행사를 열었는데, 『삼국사기』와 『신당서』에는 “고구려의 벼슬은 모두 12등급이니, 대대로(大對盧) 혹은 토졸이라고도 하였다”4라고 기록되어 있다. 곧 대대로는 유라시아의 타타르(Tatar)로서 고구려의 유민(풍속)과 몽골파의 토화로인, 터키-오르콘(Orkhon, 5 BC)에서도 역시 고대 히브리어를 썼다.
캐나다의 금석학 및 고고학자인 더글라스 페트로비치(Douglas Petrovich, Wilfrid Laurier University in Waterloo, Canada)는 동방 연구의 미국학회(American Schools of Oriental Research, ASOR) 연례 모임에서 “히브리가 애굽 문자에 공헌한 히브리 상형 문자”(Israelites living in Egypt transformed the civilization’s hieroglyphics into Hebrew 1.0)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과거 페니키아 문자에서 히브리 고어를 세계 최초의 문자임을 규정했다. 그러나 미국의 저명한 고고학자인 조지워싱턴대학교의 크리스토퍼 롤스턴(Christopher Rollston)은 2016년 “The Proto-Sinaitic Inscriptions 청동중기문화시기 자모(字母), 가나안 필사본”(The Proto-Sinaitic Inscriptions 2.0: Canaanite Language and Canaanite Script, Not Hebrew 2016)에서 이런 논설에 대해 반박하며, 이 문자들은 특정 민족의 고유한 문자가 아니라 원시 조상의 집합적 언어의 결과라고 피력했다.
하나님의 선민 히브리와 고조선 환국의 12연방은 가인과 아벨 그리고 셋의 후손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최초의 인류라는 뜻은 아니고, 하나님이 이 창조의 단계에서 아담과 가인에 교통하셨으며 인류 역사를 계획하셨다는 것이다. 아래 1-5의 발굴은 모두 히브리-고한글(산동-하남) 문자로서, 그리스, 애굽과 인디언(Indus) 등에 나타난 9,000년의 역사를 나타내는 고문자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