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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34115953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16-12-10
책 소개
목차
추천사 1 _ 지배선 박사(연세대학교 명예교수) 4
추천사 2 _ 김철 박사(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신약학 교수) 5
추천사 3 _ 박문숙 목사(미국 Celebration Church of God) 7
머리말 8
제1장 열린 계시록의 비밀 16
1. 미국과 한국의 아마겟돈 20
2. 별들의 전쟁과 통일 32
3. 한국사의 광야 시대 43
4. 성령교회와 바리새교단(마 5:20) 52
5. 복음주의와 고인돌교회 65
6. 열린 계시록 강해 72
7. 세계 교회와 신학의 미래 동향 110
제2장 영으로 본 한국사 119
1. 동방의 히브리 민족 122
2. 잃어버린 대한제국 125
3. 70년의 북한 바벨론 포로 131
4. 백수와 백억 부자의 비결 138
5. 한국의 국부 이승만 146
6. 박정희 대퉁령 158
7. 생명나무 영의 뿌리 162
8. 지옥과 천국 168
맺는말 176
저자소개
책속에서
성경에 나오는 상징에서 “별들”은 대개 천사를 지칭하나(계 12:4) 다른 경우에는 영적인 지도자들을(계 2:3; 12:3) 칭하는 것이다. “그가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단 8:24)에서 적용되듯이 말이다. 그러면 우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영의 전쟁의 현상을 포착하게 된다.
요한계시록의 실체는 예수(어린 양)라는 핵심과 타락한 사탄의 세상에 대한 심판이다. 이는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가 아니면 요한계시록을 이해할 수 없다. 그뿐만 아니라 인류의 역사와 율법과 피의 새 언약의 열매를 요한계시록에서 찾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으로 심판하시며 큰 강 유브라데 강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며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와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전쟁을 위하여 아마겟돈이라(19장에서 성취)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은다. 필자는 요한계시록 9장 과 16장에 두 번 기록된 유브라데 강을 넘는 두 가지 전쟁에 주목 한다.